갈색이라 익을 줄알고
물렁 거리지도 않는데
반을 칼로 잘랐어요.
당연히 칼이 잘 들어가지도 않았어요ㅠㅠ
억지로 잘라 익지 않아서
잘게 채썰어요
1/2개로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을 저 혼자 해먹었는데
나머지 반개는 익히려면
어찌 보관하나요?
상온?
냉장고? 에 둘까요?
갈색이라 익을 줄알고
물렁 거리지도 않는데
반을 칼로 잘랐어요.
당연히 칼이 잘 들어가지도 않았어요ㅠㅠ
억지로 잘라 익지 않아서
잘게 채썰어요
1/2개로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을 저 혼자 해먹었는데
나머지 반개는 익히려면
어찌 보관하나요?
상온?
냉장고? 에 둘까요?
상온이요.
그리고 더 빨리 익히려면 사과한개랑 같이 비닐봉지에 밀봉해 놓으세요.
랩에 싸서 실온인데
씨안버렸죠?
씨가 모양그대로 다시 넣고
두면 매일 체크하셔야 되요 생각보다 진짜 빨리 숙성이 되요
갈색돼도 땅땅한건 한달을 상온에 둬도 후숙 안돼던데요
혹시 대형마트에서 산거면 환불받으세요.
이마트는 어플들어가서 내 영수증 들어가면 위에 환불접수버튼 있어요. 저도 지난주에 이마트에서 후숙된 아보카도라고해서 구매했는데 딱딱하고 못먹는 거더라고요. 어플로 신청해서 환불받았어요.
아보카도는 색 말고 직접 만져보고 물렁한걸 사와야해요.
자르고나면 잘 안익어요
저도 마트에서 갈색으로 익은거 사요
요즘 파는 페루산 후숙이 힘들어요
큰 마트에서 후숙된 것만 사요
칠레산은 대충 방치하면 후숙됬었거든요
요즘은 왜그런지 칠레산이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