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 덕분에 '암에 걸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흔한 말이 사라졌어요
그당시만 해도 암에 걸리면 집안 기둥뿌리가 뽑혀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흔했어요. 기억나시나요?
이번 정부에서 치매 국가책임제를 성공시켜서
요양원에서 학대당하지도 않고, 긴 간병으로 우울한 가정이 되지 않게 해주는 제도 생기면 좋겠어요
노무현 정부 덕분에 '암에 걸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흔한 말이 사라졌어요
그당시만 해도 암에 걸리면 집안 기둥뿌리가 뽑혀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흔했어요. 기억나시나요?
이번 정부에서 치매 국가책임제를 성공시켜서
요양원에서 학대당하지도 않고, 긴 간병으로 우울한 가정이 되지 않게 해주는 제도 생기면 좋겠어요
지금은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
그건 쉽지 않음. 무슨 정책 하나로 바뀌는게 아니라서 ,일단 요양보호사 월급이 500에 맡은 환자 두 세명 아님 학대는 없어지기 힘듦.
어디서 날까요
문재인 정부에서 처음 만들고 무조건 깍아내리며 말들이 많았죠.
실제 도움받은 국민들 있다는데도요. 어떤 정책이든 반발은 있을텐데 좀 더 보완해서 완성하면 좋겠죠.
치매가 무슨국가책임인지
그리고 암걸리면 공짠줄아세요
새로운치료제
무슨표적치료들이 돈이 얼마나많이드는줄아세요
지금도 암걸리면
돈없어죽어요
그런약들이 5천만원은 족히하고요
신박하다 치매국가책임이라니
님자식들이 그덤텡이 세금으로
다내야해요
나라가 다 해주면 그 돈을 어케 감당하고
세금을 많이 내야겠네요. 엄청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