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도 다른애한테 두번 긁혀오고 두번 물림. 원이랑 그쪽 부모가 주의 주겠 다하고 유
야무야 넘어갈라해서 변호사 대동해서 법적경고하고 위원회 크게 두번 열어서 그애 퇴소 시킴.
울 애기 첨 물린이후로 맨날 울면서 불안증세 보 이더니 걔 퇴소하자마자 불안증세 싹 사라짐. 지금 님 아기도 엄청 불안할거 임. 방임하지마셈.
cctv다 보여달라하고 반분리라도 안하면 교육부랑 경찰에 아동학대 및 방임으로 신고하셈. 절대 과한거 아님. 어린이집 다닐때 정서가 평생의 성격에 영향줌.
댓글에 이것도 좀 심하지 않나요 두돌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