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이상 표 차이 나면 좋겠어서
개표율 보다
가망 없을 시점에 잤어요.
그렇게 자고 일 했더니
업무 실수도 하고
수면 부족으로 컨디션 꽝.. 피곤한데,
내란수괴 취임식 날 하루 종일 놀고 먹으며
돈 쓴거에 반해
온갖 행사 마다 하고, 취임 선서 후
피곤에 쩔어 하루 종일 정신없이 일할텐데
온갖 청원들이 난무한 걸 보니
그게 몹시 피곤한..
일상을 찾아 기쁜데
체력이 안되니 몽롱한 기분입니다.
다들 일상 즐기고 계신거죠?
포근하면서도 몽롱하고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