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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김문수, 아이유가 설난영?…국힘 ‘폭싹’ 마케팅에 “학~씨”

123 조회수 : 3,592
작성일 : 2025-06-02 19:45:24

폭삭을 1분도 아니 아예 안 본 사람인데도

기분 상하네..ㅡ.ㅡ

 

 

박보검이 김문수, 아이유가 설난영?…국힘 ‘폭싹’ 마케팅에 “학~씨”

 

https://v.daum.net/v/20250602170004053

 

IP : 119.70.xxx.1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씨
    '25.6.2 7:46 PM (106.102.xxx.26)

    짜증나요 ~~~~~~

  • 2. 문수는
    '25.6.2 7:46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폭싹 망했수다

  • 3. 어휴
    '25.6.2 7:47 PM (118.235.xxx.229)

    진짜 뭐하시는거죠?
    부끄러움은 보는 사람 몫?

  • 4.
    '25.6.2 7:47 PM (220.94.xxx.134)

    그래서 오늘 유세 뻘건 츄리닝입고 돌아다녔구나

  • 5. ㅡㅡ
    '25.6.2 7:48 PM (1.236.xxx.46)

    진짜 하는 꼬라지가 ㅡ학 ~~~~씨

  • 6. 아우아우
    '25.6.2 7:48 PM (211.234.xxx.252)

    카악~~C

  • 7. ...
    '25.6.2 7:49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ㅋㅋㅋ 아 웃었다...

  • 8. .......
    '25.6.2 7:51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이거 제목까지 그대로 쓰고
    저작권 허락은 받은건가?

  • 9.
    '25.6.2 7:52 PM (220.94.xxx.134)

    끝까지 가지가지하고 ㅈㅃ짐

  • 10. 봉사정신
    '25.6.2 7:57 PM (5.253.xxx.96)

    익히 알려진 문수옹의 한센인 봉사이지만, 받으신 질문에 한 문수옹 답변이 인상적이라 저도 올려봅니다.????

    2012년 5월 18일 소록도의 한센인들과 1박2일을 보냈다.
    공식일정 말고도 개인적으로 한센인을 찾아다니며 봉사했던 그는 행복학습관과 영화상영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만들어주었다.

    이번에도 한센인마을에서 손이 없어 밥을 먹지 못하는 할아버지의 식사 도우미 일을 하고,
    발이 없는 할아버지의 똥기저귀를 갈아드렸으며, 각 병실을 찾아다니며 손을 잡고 포옹을 하며 그들의 힘겨운 생활이야기를 들어주는 말벗이 되기도 하였다.

    열심히 봉사하는 김지사에게 '임종때의 어머니 모습과 똑같아서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거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지금도 뼈만 앙상하게 남은 사람을 보면 불효로 보낸 나의 어머니처럼 보여 조금이라도 더 붙잡고 싶어진다.
    하지만 내가 한센인들의 손을 잡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그 손을 내가 잡음으로써 그들이 위로받고, 그로 인해 나 또한 내 마음 속에 있는
    잘못과 허물을 구원받기 때문이다."
    https://x.com/dd_anchovy/status/1929434422203523508
    문수보살 지지합니다

  • 11. skanah
    '25.6.2 7:57 PM (182.224.xxx.224)

    둘 다 완전 나르같아요

  • 12. 5.253
    '25.6.2 8:01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김문수 '현장 출신 노동자들은 공부를 안 하고 (머리에) 든 게 없기 때문에 잘 변절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W2T4aYpxGo&t=557s


    한센인들에게는 나중에 뭐라고 할지.

  • 13. ㅋㅋ
    '25.6.2 8:03 PM (118.235.xxx.131)

    폭삭 삭았수다

  • 14. 학 씨
    '25.6.2 8:06 PM (114.204.xxx.72)

    개짜증남.

    어디 관식이 애순이를.

  • 15. 토나오네
    '25.6.2 8:08 PM (222.120.xxx.110)

    진짜 저러고싶을까. . 토나와

  • 16. 징그러워라
    '25.6.2 8:31 PM (218.148.xxx.54)

    무리수가 심하네요

  • 17. 유치찬란...
    '25.6.2 8:38 PM (183.97.xxx.222)

    인기 많은건 다 니네둘이 다 가져가라!

  • 18. 으~~~
    '25.6.2 8:48 PM (125.183.xxx.121)

    애정하는 폭싹 속았수다를 저따구로 막 갖다 쓰네.
    너무 싫다.

  • 19. 학~~~ 씨
    '25.6.2 10:46 PM (58.29.xxx.150)

    학~~~~ 씨
    짜증나
    어따가 들이미는거야.
    신발짝 면상에 던져 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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