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짓 하나도 흥미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술이나 퍼마시며 헤롱헤롱 살고 싶은데
옆에서 마누라가 끊임없이 푸시하니
아무생각없이 그냥 어버버 끌려다녔던 듯
도리도리 연설하던 모습 생각하니
너무나 비교 되네요
해외 순방 앞두고 마누라는 옷고르며 신났을텐데
썩열이는 만사가 귀찮았을 듯..
멍청하고도 짠한 인간이네요
아무튼 땡큐요~
대통령짓 하나도 흥미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술이나 퍼마시며 헤롱헤롱 살고 싶은데
옆에서 마누라가 끊임없이 푸시하니
아무생각없이 그냥 어버버 끌려다녔던 듯
도리도리 연설하던 모습 생각하니
너무나 비교 되네요
해외 순방 앞두고 마누라는 옷고르며 신났을텐데
썩열이는 만사가 귀찮았을 듯..
멍청하고도 짠한 인간이네요
아무튼 땡큐요~
본인도 귀찮다고 그랬죠
그러게요
이재명대통령 연설을 들으니
이제 좀 살 것 같아요
집에 있는 돈 까먹고 사는 한량이 딱인 인간. 애진작 그 인간이 9수 끝 사법 패스한 것이 우리나라의 비극의 시초.
그렇게 생각했는데
게으른 주제에 욕심은 많았던 듯
어쩌다 대통령 자리까지 올라갔으면
대충 시간이나 떼우고 내려올 일이지
계엄까지 갔잖아요.
솔까 계엄 안해줬으면 2년을 더 봤어야 했는데...
그냥 판사 검사 변호사 전용으로 마누라 룸살롱이나 열어주고 주방에서 안주거리로 계란말이나 만들었으면 죽을때까지 적성에 맞는 일도 하고 수백억은 쉽게 만졌을건데... 그 블루오션 틈새시장을 놔두고 룸녀랑 대한민국을 털어 먹을 생각을 하다니... ㅉ
못할눔이죠.막걸리만 축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