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601104037330
[파이낸셜뉴스]6·3대선 기간에 조직적 인터넷 여론몰이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성 보수단체 '리박스쿨(이승만·박정희 스쿨)'이 현 정부가 도입한 중점 교육사업인 늘봄학교에도 참여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늘봄학교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교육부 장관)이 주도해 도입한 교육부 중점 사업으로 대선 이후 책임론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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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주호가 밀어붙인 디지털교과서도 올해부터 시행중인데
당장 중단하고 철저히 수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