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적응해야하는데..
그게 서글프네..
예전..도마사고 그릇샀던..우리네..맞는거죠?
그려..적응해야하는데..
그게 서글프네..
예전..도마사고 그릇샀던..우리네..맞는거죠?
계엄이란 두려움에 떠는것보다
그래도 지금이 나아요
오늘의 키워드는 완장인가요?
대체 그 완장질의 근거는 뭔가요??
나원참
어디서 불쌍한척 힘든척 연약한척 82생각하는척 하는지
댁들이 생각없이 뽑아놓은
여전히 지지하는 그 인간들로인해
고통받은 대한민국은 어쩔건데요?
어떻게 계엄에 익숙해지고
그게 허용이 되나요?
월요일 지나고 다시 도마 사고 그릇사고 밀대 사고 하세요
이명박때도 광우병으로 난리난 82였는데 도대체 언제적 얘기 하는건가요?
갑자기 그 “우리네” 생각나네요.
복장이 편해야 그런 얘길 하지
12.3이후로 OTT 3가지 구독하는데..뭔 영화나 드라마 끝까지 볼 수가 없어요.
화요일 선거 끝나고 수요일 부터
도마 사고 그릇 사고 반찬 얘기 해요.
계엄이 일어났었으니까요.
계엄이 일어났었으니까요.
수요일이 지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 윤석열이 다시 감옥에 가면 이제 드라마도 좀 눈에 들어올지도 모르겠네요.
82는 정치적 이슈 있을때, 조용했던적 없었는데요.
작세들이 게시판 분리하라고 난리치며
분탕질 친 적 많았지만 지켜냈죠.
이명박때, 작세들이 그런식으로 점령하고
일베화시키고 망가트린 곳이 한 두곳이던가요?
82는 그런 세월 다 지나고도 그대로에요.
그래서 제가 82를 사랑합니다.
완장질?
82를 지켜낸 분들 말하는 건가요?
그게 싫으면 펨코나 디씨를 가세요.
대선 끝나면 조용해지겠죠.
누가 댓글단인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