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자유한국당에 '사이버전사'를 양성하겠다고 천명한 적이 있다. 또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은 당원들에게 '일베'를 하라고 권한적이 있다. 이들이 궁극적으로 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이들은 사람들에게 '초 우편향'된 정보를 넘어 '조작된 정보'를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주입시켜 사람들의 마음속에 한 뿌리 의심증을 심어 넣겠다는 소리이다. 이들이 원하는 건 대중의 합리적인 사고가 아닌 자기들을 향한 무조건적인 지지와 복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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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본 필요가 있는 좋은 내용의 블로그 글이라 퍼왔어요
국민의힘 댓글부대는 이전부터 계획, 꾸준히 확장, 다지는 중인 것 같아요.
리박스쿨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