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내편이 귀하다고해도, 아닌말은 아니라고 말할줄아는사회가 민주주의고 발전이 있는 사회예요.
사람을 급을 나누고, 자기잣대로 남의부부를 급이 맞네안맞네 서울대남편에 공장노동자아내 이야기는 사적인 자리에서도 말하기 곤란한 이야기를 방송에서 한다는것 자체가 정말 놀라운데,
그걸 못할말한거 아니다. 정확하게 말잘했다. 맞는말했다 이런댓글을 보고있자니 아 그말이 맞다안맞다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편은 무슨말을 해도 맞다는거구나 싶어요.
이런글에 유시민안찍고, 이재명 찍을거예요.
무한반복으로 댓글쓰는데, 알아서 찍으세요. 그게 민주주의예요
그 영상 처음부터 제대로 보고 비판하세요.
고고한척 지식인척 다 하다
수준, 밑천 다 들어난건데
무지성 추종하는 자들은 그걸 몰라요
유시민이 김문수 부부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을듯.
설난영 웬간히 설치자 이겁니다.
“ 남의부부를 급이 맞네안맞네 서울대남편에 공장노동자아내 “
이렇게 표현하지 않았어요.
사실이 틀렸어요.
사람 고문해서 반병신 만들어도 무지성 좋다고 하니 저지경까지 간 거죠
알바인지 진짜인진 몰라도
민주당인지 이재명인지에 질리고 갑니다.
유시민 좋게 보았는데 이젠 제 뇌리에서 아웃입니다.
영원히 아웃.
부분발췌하니 이런 오해가... 처음부터 다 보고 비판하시길.
판까네 ㅎㅎ
댓글부대 관련 지금방송중이네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32288&page=1
내란당더 내 편이라 감싸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사람 고문해서 반병신 만들어도 무지성 좋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변함없이 저지경까지 간 거죠
지식인인줄 알았는데 유귀족
계엄한 것들도 안고가면서 뭐라는거야?
오늘은 유시민인가요?
ㅋㅋㅋㅋㅋ
사람 고문해서 반병신 만들어도 무지성 좋다고 하니 늙어서까지 인간 안변하고 저지경까지 간 거죠
사실이 아닌걸로 비판하면서
동의 안한다고 난리까지 ㅋ
그리고 그 아내분이 실제로는 명문여고 출신이고 대졸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충분히 배웠고 컴플렉스 없는 사람이니 망정이지......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서러웠을 거 같아요
그때까지도 지방에 고졸 그것도 상고 이런 바로 취업되는 고졸로 학력 마친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저야말로 굉장히 놀랐어요
원글 당신이 여태껏 써온 글도 있는데 이런 사람은 이런 일을 이렇게 이용하려 하는구나 싶더군요
인식의 차이일까 진영의 문제일까
어떤 것이 주어져도 그것을 자기 유리하게 누군가를 비난의 수단으로 이용하려 하는 자들은 벽 정도가 아니라 답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이죠
이거 지령?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는 당 색깔이 양쪽 다 40프로는 거의 정해져있어요.
중도층 마응 따라 대통령이 나오는데 정치를 잘 못해서 저번에 민주당이 과반 국회 차지하고 이번 대통령도 민주당서 나오는데 국회 대통령을 다 같은당에서 해버리면서 견제가 전혀 안될겅 같네요. 운영을 잘 하면 문제는 없는데 , 이번에 국힘 내부에서 보였던 문제들 이번 기회에 싹 청소되길 바라고 다음에는 선거에서 비슷하게 표를 줘서 견제 합시다.
방송 다 보긴 보신건지…
https://v.daum.net/v/20250530212454692
유시민의 해명인데, 그대로 요약한 것 같네요.
사실이 아닌걸로 비판하면서
동의 안한다고 난리까지 ㅋ2222222222
꽃받침 여사가 나대긴 했지
좀 들어봐라
민주주의보다 우선하는게 듣기다
내란을 쉴드치는 김문수를 그렇게 비난해보시길.
계엄에 가담한 자들에게는 무한 인류애를 보여주면서
별걸 다 난리치는게 더 웃김.
후보 부인이 다른 후보 부인을 욕하는 건 살다살다 처음 봤네요.
미친 게 아니고서야.
그 계급의식 너무 실망했어요.
할 말 못 할 말, 삼켜야 할 말 구분 못하는 것도 그렇고.
설사 설난영이 그렇다해도
그건 삼켜야 할 말이지
해서는 안될 말이죠.
내 편이 왜 내 편이라 하는 건데요?
그 방송 처음 부터 다 보고 지금 이러세요?
여기저기 인용되는 말 앞부분을 들어 보고
어쩌다 유시민이 저렇게 신랄한 말을 하게 됐는지
그리고 오늘 김문수와 노조운동 같이 한 분들의 국회 기자회견도 좀 보시구요
적들이 말꼬리 잡아서 비난하는거야 원래 그런거지만
거기에 힘쓸려서 귀한 우리편을 같이 몰아부치면
그게 도덕적으로 양심이 바른 걸로 정신승리가 되시는지...
신기하죠? 김문수 막말에는 입꾹 아몰랑 대단들하다
목에 칼 맞고 죽을 위기의 테러를 경험한 사람에게
뭐가 무서워서 방탄유리 뒤에 숨어있냐고
무한 조롱을 해대는 사람들이 할말은 아닌듯.
종교영역이잖아요
종교영역이잖아요
ㅡㅡㅡㅡㅡ
내란 쉴드치는 종교영역에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선택적 분노님 김문수는 국힘이어도 유시민이 그러는 건 실망스럽긴 하잖아요
오늘 어느 글 댓글에도 썻지만 유시민 발언 좀 과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그만큼 유시민도 맺힌거 많을꺼라 생각했어요
유시민의 그런 언행이 자신이 알고 있는 유시민과 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유시민도 인간인걸요
기사에도 있지만 표현이 거칠은건 제 잘못 이라고 하네요
계급의식에 찌들어있는 설씨를 비판하는 걸 거꾸로 계급의식이라고 뒤집어씌우는 묘기.
조중동 징글징글하다.
후보 부인이 일반인들의 통념에서 벗어난 방식으로 자신이 영부인감을 피력하죠.
예를 들어 청년도 아니고, 중년도 아니고, 노년의 1인이 자신의 외모와 문학성(이건 거의 10대 아이들도 자랑삼을까 말까한...)을 내세워요.
많은 분들이 저 분은 왜 저럴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유작가는 그런 행동이 나오게 되는 기저를 해석해준거구요.
그걸가지고 계급성이 왜 나와요?
그렇게 따지자면 그 후보자의 부인이 벌써 자신은 다른 계급임을 밝히잖아요?
보통 노조는 거세고, 못생긴 사람들인데 난 다르다고.
유시민을 급을 나누지를 않았는데 자기들끼리 나눴다고 분노 연출.
오늘 게시판 분위기, 너무나 작위적인 분노로 느껴지네요
인위적인 쉐도우 복싱중.
이렇게 이미지 조작하고 흑색선전하는 것도 범죄행위입니다
김문수와 설난영의 선넘는 막말에는 입꾹하면서
누가 누구에게 벽을 느낀다는지
유시민 발언이 무슨 상관이 있어요?
오히려 노조위원장을 지내온 사람이 노조를 그렇게 비하한 게 계급의식 아닌가요?
못생겼다고까지 비하한 건 설난영이에요
노조위원장이 노조를 못생긴 것으로 규정하고 일했었다는 건가요?
나는 예쁘고 문학적이지만 노조는 세고 못생겼다
이게 계급의식이죠
이재명 지지자들중에 이런분도 계시다니 엄지척입니다
생각은 자유지만 윗님 말씀대로 그건 삼켜야 할 말이 맞습니다.
부부가 서로 만나면서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잣대를 들이대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군가는 분명 높고, 낮겠지요.
내 부부사이를 방송에서 타인의 잣대로 평가당하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설씨 행동 분석까지 할 필요성은 못 느끼고 다음에 또 대권도전 할것도 아니니 관심도 없어요
유시민은 지식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근저에 깔려있는 그 사람의 우월감을 몰래 본것 같아 상당히 불편함.
말만 그럴싸하게 했다고 해야할까.
유시민이 김문수 설난영 부부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했었는지
그 사연을 다 공개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만으로도 너그러운 사람이라서 가능한 거에요.
두번만 너그러웠다간 난리 나겠네요ㅋㅋㅋㅋ
쉴드도 말이 되게 좀 치세요
유시민이 김문수 설난영 부부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했었는지
그 사연을 다 공개하지 않고
자기 표현이 거칠었다고 한발 양보하고 넘어가는 건 너그러운 사람이라서 가능한 거에요.
극우 개신교 부대 보세요..? 답이 나오지요..?
그냥 앞,뒤 자르고 어그로 끌어 오는 겁니다요...?
쫄지말고~기죽지 말고~힘내세요...!
ㅎ 유시민이 대선주자냐구요 정작 대선주자들의 여혐발언이나 노조폄훼엔 잠잠하다가 유시민 죽이기를 하니까 비약하나마 국민반발운동을 하는겁니다.
정작 본인들은 남을 평가하고 선을 세게 넘으면서
남들은 본인들 얘기하면 안되나요?
무슨 특권의식이래요?
역시 심각한 난독이네요
원글 이 사람이 이재명 지지자라고 밝혔나요?
마지막 문단
이런글에 유시민안찍고, 이재명 찍을거예요.
무한반복으로 댓글쓰는데, 알아서 찍으세요. 그게 민주주의예요
이걸 원글이 이재명 찍을 거예요 라고 했다고 읽었어요? 참 나 ㅋㅋ
김건희처럼 점 아무렇게나 찍는 원글이나
이걸 좋다고 엄지척 하는 223 39나
이런글에 유시민안찍고, 이재명 찍을거예요.
(라는 댓글을) 무한반복으로 댓글쓰는데, (여러분)알아서 찍으세요. 그게 민주주의예요 라고 한 거예요 댓글도 통역해줘야하는 인지능력으로 유시민씩이나 욕하다니 ㅋㅋ
아는 것도 없으면서 ㅋㅋ 거리며 오로지 유시민 흠집내는 게 목적인 모양인 사람들이 엄청 시끄럽네요.
유시민뿐 아니라 이재명, 김혜경, 하다하다 이재명 아들까지, 민주당 관련인사면 누구든지
아묻따 쉴드치는거 보면서 집단광기라는걸 느낍니다.
불법계엄 내란까지 쉴드치는 작자들이 넘쳤는데요?
그러고보니 82가 항상 최전선이었죠. 다시 그 시간이 돌아왔네요.
국힘에서 선거법으로 유시민 고발한다고 하네요
윤석열, 김건희 뿐 아니라
내란, 내란세력을 쉴드치는 김문수, 국힘당까지
아묻따 쉴드치는 거 보면서 집단광기라는걸 느낍니다.
윤석열, 김건희 뿐 아니라
내란, 내란세력을 쉴드치는 김문수, 국힘당까지
아묻따 쉴드치는 거 보면서 집단광기라는걸 느낍니다.22222222
차기 영부인으로 밀고 있는 여자가 김건희 닮은 늙은 여자꼴로 돌아다니니 이걸 덮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반격해서 가장 시끄럽게 떠들기겠죠.
국힘당 니들이나 해체위기 어떻게 잘 넘겨봐라.
국힘당 니들이나 해체위기 어떻게 잘 넘겨봐라.
내란당 주제에 말이 많아.
대통령후보배우자로서 국민한테 자기장점 어필한거보다
점쟁이한테 내가 영부인이 될 관상인가 물어본게 더 유치
김혜경은 왜그런걸까 누가 분석해줬으면
김문수 내외를 잘 알고 있는 유시민이 설여사에 대해 내부고발 및 분석한 거 아닌가요 https://www.yna.co.kr/view/AKR20250530162600001?input=1195m
님이 느끼는 벽을
우리도 내란을 겪으며 똑같이 느꼈어요.
윤석열과 김건희, 국힘당, 그리고 그들 모두를 쉴드치는 김문수.
내 편이면 무슨 짓을 해도 다 맞고,
무슨 짓을 해도 옹호하고 지지하는게 맞나요?
정말로 용서가 되냐구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나라를 망하게하는 그들인데도
지지하는게 이해되십니까?
고발하라고 하세요 신이 나셨네 난독증 주제에 그건 알아듣겠나봐요?
이미 김건희를 모욕했네 윤석열을 명예훼손했네
그걸로 고소고발해놓고서 슬그머니 무혐의처리 한 게 한 두건인가요? 김문수 설난영은 김건희 윤석열이 아니죠
그건 국힘이 너님보다 더 잘 알아요
아무리 내편이 귀하다고해도, 아닌말은 아니라고 말할줄아는사회가
민주주의고 발전이 있는 사회예요.
사람을 급을 나누고, 자기잣대로 남의부부를 급이 맞네안맞네
서울대남편에 공장노동자아내 이야기는
사적인 자리에서도 말하기 곤란한 이야기를
방송에서 한다는것 자체가 정말 놀라운데22
지금 다스뵈이다 들었습니다
설난영씨에게 김문수는 균형이 안맞을정도의
대단한 사람이다. 원래부터.
김문수와의 혼인으로 고양되었다.
그리고
자기 남편이 국회의원-경기도지사-
국회의원 후보까지 되었는데 그 배우자의
자리가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다.
설난영씨의 인생에서는 갈 수 없는 자리다
그래서 발이 공중에 떠있다.
본인이 영부인이 될수도 있다 생각한다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죠.
아무리 내편이 귀하다고해도, 아닌말은 아니라고 말할줄아는사회가
민주주의고 발전이 있는 사회예요.
사람을 급을 나누고, 자기잣대로 남의부부를 급이 맞네안맞네
서울대남편에 공장노동자아내 이야기는
사적인 자리에서도 말하기 곤란한 이야기를
방송에서 한다는것 자체가 정말 놀라운데22
지금 다스뵈이다 들었습니다
설난영씨에게 김문수는 균형이 안맞을정도의
대단한 사람이다. 원래부터.
김문수와의 혼인으로 고양되었다.
그리고
자기 남편이 국회의원-경기도지사-
대통령 후보까지 되었는데 그 배우자의
자리가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다.
설난영씨의 인생에서는 갈 수 없는 자리다
그래서 발이 공중에 떠있다.
본인이 영부인이 될수도 있다 생각한다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죠.
김문수는 70 넘은 그냥 할배다
설난영은 고졸 출신 여공으로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유시민 진짜 입을 확 꼬매야 겠네요
김어준은 옆에서 쳐웃고 있고
고발 당해도 싸지 미친것들이네요
유시민은 그렇게 말한 적이 없어요
당신이 그렇게 허위로 퍼다 나르고 있는 중이지
나는 예쁘고 문학적이며 노조는 세고 못생겼다 라고 말하며 희화화했다는 전직 노조위원장의 계급의식이나 걱정하세요
거기 나오네요.
얼른 가서 확인해 보세요.
자유 손가락 부대!!!!
어차피, 박선원 의원과 김어준이 며칠 전부터,
유시민을 타겟으로 댓글팀 작업이 있을꺼라는 경고 했었죠.
유시민이 무섭기는 무서운 모양이에요.
저들은 이런 식으로 이재명을 강력한 대통령후보로 만들어줬으면서
이제는 유시민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고 싶나보네요.
조국도 정치에는 관심없었는데
저들이 몰아대는 바람에 당대표에 대선주자급으로 체급이 커버렸지.
유시민은 정치안한다잖아.
정치 안하겠다는 사람한테 자꾸 그러면 어떻게 되게?
유시민이 무섭기는 무서운 모양이에요.
ㅡㅡㅡㅡ
무섭죠 이런인간인데 안무섭겠어요?
1984년 9월 서울대학교 축제 기간에 캠퍼스를 배회하던 임신현, 손형구, 정용범, 전기동 타대 4명을 각목으로 폭행한 사건.
이 사건은 '서울대 프락치 사건'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피해자들이 프락치가 아니기 때문에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 사건"이 올바른 명칭이다.
민간인 감금 폭행 사건의 피해자 전기동의 2019증언이다.
가해자들이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해서 따라갔다. 내가 프락치라고 몰아세웠다. 계속 아니라고 하니까 교련복으로 갈아입히고 눈을 가렸다.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됐다. 돌아가면서 몇 시간 씩 나를 폭행했다. 가해자들은 우발적인 사건이었다고 하는데 나를 감금한 장소 창문을 미리 신문지로 다 가려놨더라. 물이 담긴 세면대에 머리를 쳐 박거나, 바닥에 눕히고 주전자로 얼굴에 물을 붓는 등 물고문도 했다. 이 과정에서 치아가 부러지고 전치 8주 부상을 입었다. 고문에 못 이겨 내 군대시절 상관이 시켜서 왔다고 아무렇게나 말했다. 고문 도중 실신해 2일 만에 풀려났다. 이틀간 식사도 못했다. 풀려나기 직전에야 빵을 주더라. 당연히 먹지도 못했다. 병원에서도 한동안 혼자 일어서지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건 발생 후 각 대학에 피해자들이 오히려 잘못한 것처럼 대자보가 붙더라. 당시 저는 방송통신대 법학과 3학년에 다니며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었다. 방송통신대 학생들은 서울대 법대에서 수업을 받기도 했다. 레포트 작성을 위해 서울대 모 교수님에게 책을 빌리러 갔다가 붙잡혔다. 가해자들에게 그 교수님에게 확인해보라고 했다. 교수님이 내 신분을 확인해줬는데도 폭행을 계속했다."
"폭행을 당한 후 대인기피증이 생겨 고시공부를 포기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당한 일이라 후유증이 컸다. 사건 이후로도 제가 실제 프락치라는 음해를 본인들 면피용으로 계속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나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고 피해자 중에는 현재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사람까지 있다."
"나는 당시 누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눈을 가린 채 폭행을 당했기 때문에 사건의 전말을 몰랐다. 판결문에 따르면 유 이사장은 피해자 소지품을 뒤져 신분을 확인하는 등 직접 프락치 색출작업을 했다. 유 이사장은 피해자들을 신문하면서 '계속 다른 말을 하면 나중에 두고 보자'는 등 협박성 발언도 했다. 가해자들은 유 이사장 앞에서 피해자들을 폭행했다. 유 이사장은 당시 서울대 복학생협의회 집행위원장으로 이들을 말릴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지난 1997년 유 이사장이 자기 책에서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라는 명칭을 써서 소송을 걸었다. 피해자들은 프락치가 아니라 민간인들이었다.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 아니라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이다. 판사가 합의를 권유하면서 유 이사장에게 사과하라고 하더라.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유 이사장이 제게 사과했다.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었다. 그 이후로도 소송 때문에 유 이사장을 만난 적이 있는데 사과는커녕 아는 체도 안 하더라."
일본 뉴라이트는 이 판에서 좀 꺼져요
니네 나라 지진 걱정이나 하세요 또 우리에게 너처럼 민폐 끼치지 말고
저사람은 자꾸 일본 뉴라이트 거리는데 그게 뭔데요?????
일본하면 난 문재인밖에 안떠오르는데
부친은 일제시대 비료공장이 있던 흥남에서 '농업계장'"
김정숙 여사는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 출신
딸은 일본 고쿠시칸(國士館) 극우전범 대학 유학
아들은 일본에서 예술상
문재인 본인
“일제시대 동양척식주식회사 직원으로 부를 축적한 정수장학회 전신인 부일장학회 소유주였던 김지태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세 소송을 변호하여 당시 돈으로 117억 상당하는 돈을 유족들에게 환수받아갈 수 있도록 변호함
아닌 것은 아니다. 진작에 윤석열과 국힘당에 좀 하지 그랬어요?
그럼 이 미친 질주가 내란까지 오지는 않았을거 아닙니까?
내편은 다 이해되고 남의편 얘기는 귀에 거슬리세요?
유시민 발언은 문제가 있으면 법적 처벌을 받으면 그만이지만
윤석열과 국힘당은 나라를 망쳤어요.
늘뽐댓글 알바들
난리도 아니네요
갑자기 유시민 운운
엠병떨지마라
댓글알바들 양심선언 하세요
자식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은지
한심합니다
민주당 선대위가 입장발표했네요.
"저희가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 말씀드린다기보다는 민주·진보진영의 '스피커'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당원들이 발언 하나하나에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한 표 한 표를 정성으로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의 말실수에 (정성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갖고 임하겠다"
유시민의 발언에 대해서는
"저희는 동의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내용"
"실제로 문제적 발언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네가 하도 바바리맨처럼 하고 다녀 여기고 너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따라서 망한 너한텐 돈 지급도 별로 안 될 거예요
계속 너를 노출시켜봐요 너 때문에 망하는 거니까 ㅋ
네가 하도 바바리맨처럼 하고 다녀 여기서 너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따라서 망한 너한텐 돈 지급도 별로 안 될 거예요
계속 너를 노출시켜봐요 너 때문에 망하는 거니까
133.32 같은 사람이 앞에 나오면 더 좋아요.
움직임이 더 선명하게 보이거든요.
너너 거리는분 신고할게요
133.32 같은 사람이 앞에 나오면 더 좋아요.
움직임이 더 선명하게 보이거든요.
이런 사람이 앞에 서있다는 걸 확인하게 되니 판이 훤하게 드러나죠.
일주일간은 유시민 중심으로 화제만발하는 것도 사실 크게 나쁘지는 않아요.
국힘은 한덕수 위주로 이미 돈을 다 써서 선거운동도 제대로 못하는데
사이버 화력까지 유시민한테 퍼부어버리면 그 사이에 이재명은 좀 쉬어가고 좋죠.
유시민뿐 아니라 이재명, 김혜경, 하다하다 이재명 아들까지, 민주당 관련인사면 누구든지
아묻따 쉴드치는거 보면서 집단광기라는걸 느낍니다. 222222
예전에 82에서 지금이랑 비슷한거 본적 있었어요
한강 의대생 사건때요
광기라고 밖에는 표현이 안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걸 멈춰버린것 같아요
그리고 물론 휩쓸려 생각이 그쪽으로 간 숫자도 꽤 되겠지만
댓글작업도 있다고 생각해요
성남시장 시절에도 댓글 작업 했었다는데
지금은 당연히 더하겠죠
당장 유시민 발언만해도 오프에서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 정말 못봤거든요
감사합니다. 이런 글 써 주셔서....
저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 이재명 찍을 생각입니다.
내가 지지하는 당과 별개로 이번에 유시민 수준 드러냈지요
내 말은 그게 아니다...란 그의 해명글도 읽어보았습니다. 참 애잔하더군요
"제정신이 아니다"란 말의 뜻이 "합목적적이고 이성적이지 않다"라고 풀어썼던데 결국, 사실은 똑같은 말이고 그 풀어씀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차라리 앞의 말은 진솔하기라도 하지 뒷말은 현학적이기까지 하잖아요. 80년대에 "합목적적이다"란 말 참 유행했었죠. 있어보이고 싶은가봅니다.
아무리 포장해도 "학벌 떨어지는 여자가 남편 덕에 도지사부인 국회의원부인까지 된 것도 넘치게 과분했는데, 이젠 영부인자리까지 넘보는 상황되니 정신잃었고 그도 그럴만하다"
...그 말은 부인못하는 상황인데, 놀라운 것은 남편 덕에 "고양"되었다란 단어를 썼더라구요
네 저도 설씨 부인 싫어합니다. 하지만 유시민의 민낯을 보게 해준 건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무슨 의도로 해명글을 냈을까요?
성남시장 시절에도 댓글 작업 했었다는데
지금은 당연히 더하겠죠
네가 지금 쓴 글은 네 책임으로 갈 거예요
털보방송에 나와서 한 말은 진리입니다. 사탄의 속삭임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믿습니다. 털보와 인터넷만 믿습니다
그 외에는 다 모함이고 가짜뉴스입니다.
유시민씨는 입에 브레이크를 달아야 할 타이밍을 알아야겠어요
옆에서 웃어준다고 내리 달리면 안 됩니다
보면서 저 말은 좀 심하군... 생각했어요.
맞는 말을 듣는 사람 거북하게 하는....
민주당지지자지만, 유시민씨는 입에 브레이크를 달 타이밍을 알아야겠어요.
옆에서 웃어준다고 제정신을 잃고 입에 모터다는 것 이제 스땁
원글님 유시민이 실수했죠 근데 그게 실수가 아니라 아마 뿌리깊은 남성지식인의 생각일 수 있어요 그래도 이 대목에서 그 말 한 건 유시민도 지금은 실수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유시민이 그 정도의 인식은 있어요 그럼에도 쉽게 고쳐지진 않겠죠
근데 그럼에도 전 이번에 1번 찍을 겁니다 개선의 여지가 있고 당선 후 유시민의 이번 반응 같은 건 반드시 더 개선시킬 거라서요 그게 여성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할 일이겠죠 유시민만의 일은 아니에요 이런 일들은 많이 봐 왔고 계속 고쳐나갈 겁니다
그래도 그들은 말이 되는 상대이고 김문수나 이준석보다는 백배는 소통이 가능한 사람들이니 이번은 지나가려 합니다 단 잊지 않고서요 원글님도 이번은 지나가는 게 어떤지요
작년에 왔던 각설이도 아니고 사실도 아닌 글 들고 또 와서 설치네요.
유시민이 대통령 후보도 아닌데 왜 이리 못 잡아 먹어서 안달
원글님 유시민이 실수했죠 근데 그게 실수가 아니라 아마 뿌리깊은 남성지식인의 생각일 수 있어요 그래도 이 대목에서 그 말 한 건 유시민도 지금은 실수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유시민이 그 정도의 인식은 있어요 그럼에도 쉽게 고쳐지진 않겠죠
근데 그럼에도 전 이번에 1번 찍을 겁니다 개선의 여지가 있고 당선 후 유시민의 이번 반응 같은 건 반드시 더 개선시킬 거라서요 그게 여성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할 일이겠죠 유시민만의 일은 아니에요 이런 일들은 많이 봐 왔고 계속 고쳐나갈 겁니다
그래도 그들은 말이 되는 상대이고 김문수나 이준석보다는 백배는 소통이 가능한 사람들이니 이번은 지나가려 합니다 단 잊지 않고서요 원글님도 이번은 지나가는 게 어떤지요 22222222
유시민의 실수에 이렇게 엄격한만큼 김문수,이준석의 막말,국가를 망치는 일에 대해서도 이정도의 비판글이 올라왔음 좋겠네요.
사이비 광신도들
펨코에서 가짜뉴스 퍼나르는 일본아이피
김정숙여사 샤넬옷 가짜뉴스도 82에 제일 먼저 퍼왔고
선관위 199명 스카이데일이 가짜뉴스도 퍼날렀어요.
지금은 삭튀 ㅋㅋㅋ
동의해요
상대가 바닥이라고 우리도 천박해도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