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운동했던
김영삼이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말을 기억하겠댜..
끕도 안되는게 미쳤나
민주주의 운동했던
김영삼이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말을 기억하겠댜..
끕도 안되는게 미쳤나
얘도 윤수괴처럼 제정신이 아닌듯요
역겨워요 정도껏 해라
가능한 일이라면 노통,YS유족들이 인용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김현철이는 같은 당에 있으니 몰라도 노통 가족들은 인용할 때마다
기분 더러울 듯.
꼬무룩해도 시알리스 한방이면 벌떡 해뜨는 아침이 오는건가??
주어는 없도다!!!!
급하니 김영삼 노무현 다 찾고 있음
어이가 없네
박근혜키즈로 정치에 입문하고
윤석렬 당선에 1등 공신이면서
노무현 뒤로 숨는 비겁한 놈
에라이
기가 막혀요
감히! 이런 말 일상에서 쓸일이 없는데
감히!
이사람 저사람 다 끌어다 붙이고 난리났구나
박그네 키즈가..
진짜 싫어요. 유신정권의 딸 박근혜 키즈주제에
그 입으로 김영삼, 노무현을 들먹이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