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ib0rbDOBY_k&si=L8PNvfv9dWIBMISw
가족중에 꼭 한명 이런사람 있죠.
담담하게 가정사 말하는 이재명
상처가 많아요. 짠하고 딱하고 대견합니다.
모르면 욕하지만 알면 알수록 진짜 존경심이 우러나오는 인물임
노무현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측면에선 노무현 + 김대중을 합친 인물 같음
저 같아도 형이랑 형수 그냥 두지 않았을거에요.
이재명은 찐 개천의 용이죠.
남의 아픈 가정사를 조작해서 내란당 새* 들과 기레기들이 얼마나 상처를 주고 또 주고 했는지....
그리고 형과 형수가 당시 한*라당 당원이지 않았나요?
개천에서 용이 나면 가족들의 질투도 무서워요.
그리고 형과 형수가 한*라당 당원이지 않았나요?
개천에서 용이 나면 가족들의 질투도 무서워요.
형제 사이가 나빠서 다행이네요
형제가 친하면
국힘은 형도 압색하고 한 점에 오점이라도
나오면 이재명하고 엮어서 보낼궁리할텐데
이재명이 대학교다니면서 장학금받은걸고 형 공부시켜줘서 대학졸업시키고 그 형은 공무원됐는데 이재명이 시장되고 형이 이재명이름팔고 비리를 저질러서 이재명과 형이 사이가 나빠진거네요
이재명이 제대로 처신했네요.
형이 참 나쁜 사람이네
이재명이 형 비리 못저지르게 하니까 어머니 찾아가 행패부리고 욕한거
형이 이재명뿐 아니라 동생들한테까지도 욕하고 문제가 많았네요
가정사를 담담하게 얘기하네요 상처가 많은 사람인데 멘탈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 형 백화점에서 난동 부리는 영상보고 정상적이지 않다 그 가족들이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