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그 ㄴ이 그 ㄴ이라는
아들 데리고
투표하고 왔어요.
저희애는
정치 혐오 수준인데
안 갈까 봐
늘 투표장에 같이 가자고 합니다.
누구를 찍든
꼭 투표하고 관심 가져야 한다고.
양비론은
가장 비겁한 회피일 수 있다고.
그리고 가기 전 용돈 주고 ㅋㅋ
혹시 몰라
내란 응징과 성접대 얘기 나누면서
다녀왔습니다.
펨코에 대해 물어보니
이상한 애들이 있는 데라고 하네요.
투표 꼭 합시다
평소 그 ㄴ이 그 ㄴ이라는
아들 데리고
투표하고 왔어요.
저희애는
정치 혐오 수준인데
안 갈까 봐
늘 투표장에 같이 가자고 합니다.
누구를 찍든
꼭 투표하고 관심 가져야 한다고.
양비론은
가장 비겁한 회피일 수 있다고.
그리고 가기 전 용돈 주고 ㅋㅋ
혹시 몰라
내란 응징과 성접대 얘기 나누면서
다녀왔습니다.
펨코에 대해 물어보니
이상한 애들이 있는 데라고 하네요.
투표 꼭 합시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저도 본투표날 아들과 갑니다.
작은 아들은 다른곳에 가 있어서 어제 관외 투표하고요.
저도 하고 왔어요
하루라도 빨리 하고 싶어서.
제 정신인 애들은 펨코 이런데 혐호해요
딱봐도 정상이 아니쟎아요
대학생 아들이 따로 살고 있어서 투표 인증샷 날리면 용돈 준다고 했습니다.
투표하고 나와 영상통화 걸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용돈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