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이준석과 개혁신당이 15%를 넘어야, 대한민국의 미래를 두고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됩니다."
ㅡ
왜 ㅅㅇㅈㅅ과 ㄱㅎㅅㄷ이 승리해야!거 아니라 15%를 넘어야 한다고 읍소할까?
ㅡ 선거비 보전 기준:
득표율 15% 면 전액, 10% 이상이면절반, 10% 미만이면 보전 없음.
결론: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발췌: "이준석과 개혁신당이 15%를 넘어야, 대한민국의 미래를 두고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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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ㅅㅇㅈㅅ과 ㄱㅎㅅㄷ이 승리해야!거 아니라 15%를 넘어야 한다고 읍소할까?
ㅡ 선거비 보전 기준:
득표율 15% 면 전액, 10% 이상이면절반, 10% 미만이면 보전 없음.
결론: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더러운 젓가락
너가 기득권이잖아
널 무너뜨려야 겠지
국민 트라우마는 모르겠고 선거비나 보전해달라는 거네. 얍삽.
대성공일걸요. 김문수가 워낙 존재감 없어서 운좋게 10%나올지도
15프로 못받죠.. 10프로 받아도 완전 잘 받는건데10프로 받기도 힘들걸요
지지층이 떠나가는걸 알았군요
폭망 예감이라 승리하게 해달라고는 차마 못하고
숫자 딱 찍어서. 선거비라도 보전하게 해달라 호소..
국민 트라우마는 ??
절대 안 나와요.
선거운동할때나 여론 지지율이 그리 나오는거지.
투표소에 들어가면 양당 체제로 투표하고 나오는게 일반적이라,
펨코당 이준석은 5%만 나와도 잘 나오는거!
시끄러 임마.
놀랍지 않나. 자신의 무기가 ‘황당한 궤변’이라고 털어놓는 모습이. 그 궤변이 후일 발목을 잡을 줄은 상상하지 못했을 터다.
지금 이준석은 당혹스러울 거다. ‘압도적 새로움’이란 슬로건 뒤에 숨겨놓았던 ‘압도적 해로움’이 온 나라에 생중계됐으니. 의연한 척 버티지만, 조만간 사퇴할 수도 있다. 눈물 흘리며 ‘구국의 결단’으로 포장할지 모른다.
이준석이 대통령 후보로 자격 미달임은 자명하다. 그러나 그의 ‘사퇴 쇼’를 원하지 않는다. 끝까지 완주해서 ‘숫자’(표)로 심판받기 바란다. 그 숫자를 추억으로 간직한 채, 정치와 공론장에서 완전히 떠나기 바란다. ‘압도적 해로움’은 이번 대선으로 족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2463?sid=110
늦어도 한참 늦었어~
차 떠난지가 언제인데...밥오
해로움 저 위에 기사 좋네요
시끄러 인마
차 떠났고
젓가락 이준석렬만 기억에 남아
권력없는 윤석렬
이게 이준석을 대표하는 단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