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인데 치킨이 넘 먹고파서 어제 점심 먹고 계속 물만 마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치킨집 2시부터 주문 가능해서 시계만 보고 있습니당. 양심상 샐러드랑 같이 먹으려고 채소도 씻어두었다는 ㅎㅎ
2시 땡 하자마자 주문 넣었어요. 아 넘 기대됩니다 츄르릅~
핑계고 깡촌캉스편 홍게 먹는거 보면서 저도 제 최애 보드람치킨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래 참다 먹으니 입에서 아이스크림처럼 살살 녹네요 ㅋㅋ 이제 오늘은 이걸로 식사 땡입니다요. 다들 즐거운 토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