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춤추면서 너무 기뻐서 울어요
윗층 코끼리 이사가요
다음 타자는 누가 올지 모르지만 ㅠㅠ
여러분 저 춤추면서 너무 기뻐서 울어요
윗층 코끼리 이사가요
다음 타자는 누가 올지 모르지만 ㅠㅠ
측하해요.. 조용조용 걷는분이 이사 오길.
ㅊㅋㅊㅋ~~~
내보내신거에요?어찌하다 그렇게 된건가요?
몇년 시달리신거에요?
축하해요
5년째 시달리고 있어요
축하드립니다^^
새로 이사오는 사람들 분명 조용한 개념있는 사람들일꺼예요!
아휴// 어떻게 제가 내보내겠어요 ㅎㅎ 스스로 이사 나가는것이겠죠
많은 분들의 염원을 받아, 조용한 분이 들어오시기를 빌고 빕니다 ㅎ
이번엔 발걸음 가벼운 사슴(?) 가족이 이사오길
저흰 코끼리가 입주했어요. 10여년을 주말에만 아저씨가 혼자 와서 자고 가서 종일 조용했는데
한달쯤전에 식구들이 다 왔어요.
쿵쿵 거리고 첫날은 밤새도록 싸우고
4층 계단을 쿵쿵 오르내리며 운동하는지
저녁이면 열번 스무번 계속 쿵쿵 오르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