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발언 들은 뒤부터 그 장면이 계속 상상이 되면서
징그럽고 잔인하고 몸부림이 쳐지는듯 해요
없어지지 않고 잔상처럼 자꾸 떠올라 힘들어요
뉴스에 이준석 얼굴만 봐도 호러 영화 주인공처럼 보여
괴롭습니다
약을 좀 먹으면 괜찮아 질까요?
무슨 약이 도움이 될까요?
속이 울렁거리니 밥도 잘 못 먹겠고
해지면 무서운 생각도 들어요ㅜㅜ
이준석 발언 들은 뒤부터 그 장면이 계속 상상이 되면서
징그럽고 잔인하고 몸부림이 쳐지는듯 해요
없어지지 않고 잔상처럼 자꾸 떠올라 힘들어요
뉴스에 이준석 얼굴만 봐도 호러 영화 주인공처럼 보여
괴롭습니다
약을 좀 먹으면 괜찮아 질까요?
무슨 약이 도움이 될까요?
속이 울렁거리니 밥도 잘 못 먹겠고
해지면 무서운 생각도 들어요ㅜㅜ
이재명 아들이 쓴 댓글 본 이후로 구토가 계속 나오네요
그말을 한 주체를 봐야지.
살인사건 방송한 기자를 욕할..테세네.
이재명 아들은 후장 쓰리썸 젓가락 좋아하나 보던데
어떻게 자랐으면 저런 천박한 말을 했을꼬.
집에서 보고 배운 게 그건 가봐요
위내시경 해봐요.
아님 구충제를 드셔보던가.
저두요
그런대도 계속 궤변 늘어놓는거보면 욕나와요
남자성기를 구지 여자성기로 바꿔서 최초로 말한 사람은 이준석이세요 그건 이준석의 워딩임 토나옴
저도 첫날은 꿈에도 나왔어요 ㅠ
그런 험한 글을 쓴 사람은???
그래요 대선토론 보다가 공중파에서 무방비 상태로 성희롱 당한 이후로 계속 속이 울렁거려요. 이준석 사라져야 합니다
...
'25.5.29 11:28 AM (106.102.xxx.133)
이재명 아들이 쓴 댓글 본 이후로 구토가 계속 나오네요
골빈
'25.5.29 11:29 AM (106.101.xxx.102)
그말을 한 주체를 봐야지.
살인사건 방송한 기자를 욕할..테세네.
...
'25.5.29 11:29 AM (106.102.xxx.133)
이재명 아들은 후장 쓰리썸 젓가락 좋아하나 보던데
어떻게 자랐으면 저런 천박한 말을 했을꼬.
집에서 보고 배운 게 그건 가봐요
판사가 판결문 읽으면서 성추행에 관련된 얘기를 했다고 해도 판사를 보면 속이 울렁거리겠네. 이 무슨 웃긴 시츄에이션인가
'25.5.29 11:34 AM (66.169.xxx.199
66.169.xxx.199
66.169.xxx.199
66.169.xxx.199
원글님 글이 아니라 댓글 신고를 위해 박제합니다.
https://archive.fo/t71bx
판사가 판결문 읽으면서 성추행에 관련된 얘기를 했다고 해도 판사를 보면 속이 울렁거리겠네. 이 무슨 웃긴 시츄에이션인가
22222222222
106.102.xxx.133
이 인간은 하루종일 저 성추행건만 좇으며
읖조리는 게 그 쪽 세계를 좋아하나보네요
머릿속이 궁금하단.
106.102.xxx.133
이 인간은 하루종일 저 성추행건만 좇으며
읖조리는 게 그 쪽 세계를 좋아하나보네요
머릿속이 궁금하단
집에서 배우고 상상하는 모든 게 변태스럽다 참
전 세월호 참사 이후 목욕을 못 갔었어요.
냉탕에 들어가니 타일이 시퍼렇고
아이들이 풍덩거려 물이 출렁출렁하니
가슴이 답답해 와서요.
작년 겨울부터 목욕 다시 시작했어요.
바뀌었잖아요. 먼저 말한 사람이 있고, 그걸 옮긴 사람이 있고.
둘 다에게 역겨워야지, 선택적 울렁증이에요?
그 말이 내 몸에도 충격을 주네요 원글님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그래요 그 저질 말에 기분도 이상하고 몸도 이상해요
선택적이요?
남성기를 여성기로 바꿔서 그걸 굳이 공중파에서 읊은 게 잘 한 거에요?
우와~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면 그걸 편을 들어요?
우리 가세연이 짜집기한 댓글 아들 아이디라고 주장;; 추정(정확한것도 아님) 그러나 이준석은 이잼아들이다! 단정하며 댓글을 여성성기로 바꿔버림 ㅁㅊ놈이 아닌가;;
기사 링크 걸었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31225&page=2
소통이 언어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표정 목소리 톤 이런것도 포함이다보니 이준석의 표정과 목소리 톤이 역겨웠나보죠
판사가 저렇게 감정 싫어 판결문 읽지 않아요. 건조하게 사실만 전달하지 그런데 이준석은 표정과 톤으로 의도를 포함해서 전달했고 그래서 우리가 더 역겨운거예요
이재명아들이 쓴 것들은 더 심하던데요.
토할뻔.
선택적 울렁거림은 옳지 않아.
ㄴ 39.7 아무리 그래봐야 대세에 지장 없어요
선택적 투표하고 올게요 ㅎㅎ
선택적 울렁거림 코메디네요
이준석 너무 끔찍해요. 제발 안보고 싶어요. 뻔뻔한 낯짝 들고 선거운동 하고 돌아다니는꼴 진짜 너무 화나고 쓰레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