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본선거날 투표할거에요. 전 늘 그래왔어요. 본투표소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파란 옷 찾아서 입고 갈거랍니다.
오늘은 질문입니다.
요새 중학생 아이들이 옷을 크림 사이트에서 삽니다.
그런데 이 크림 사이트에 대해서 헷갈립니다.
여기가 개인이 갖고 있는 한정판 혹은 품절된 물건을 크림이 중개해주는 건가요?
공식사이트에서 품절된 티셔츠 한장을 샀는데 검수비라는 것이 있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개인이 파는 걸 크림 사이트에서 받아서 검수비 받고 검수한 다음에 구매자에게 보내주는 시스템인가요?
시스템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