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학년 아들이랑 열심히
토론보다가 진짜! 세상에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소릴.들었는데 어찌합니까!
전 어른이라 세상드러븐거 알고 저런욕을 만드는
인간들 혐오하면 끝이지만
제 아들은 먼 죄입니까!쓰벌
성기에 젓가락이 뭔말이야진짜!
이걸 아들한테 제대로 들었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안들었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그치만 티비토론 같이 보고있던 아들과 엄마는
말이없어졌고..ㅆㅂ
오늘 심심한사과 하면다냐?개새끼야
증명하고싶음 딴데가서 증명하지 토론장에서
뭔짓이야!개새끼야
이준석 니 얼굴만 보면 젓가락밖에 안떠오른다
나랑내아들 정신적충격 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