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로 하려고 했는데 도자기가 있네요.
내용물이 안 보이면 불편하지 않은지 궁금해요.
유리로 하려고 했는데 도자기가 있네요.
내용물이 안 보이면 불편하지 않은지 궁금해요.
냉동밥용인가요?
유리 쓰다가 몇 번 깨뜨려서 도자기로 바꿨어요. 몇년째 안 깨먹고 잘 쓰고 있습니다. 잡곡밥 흰밥 구분 안 돼서 뚜껑 열어봐야 하지만. ㅜㅜ
유리써요.
내용물이 보여야 편해서요.
유리 잘 쓰고 있는데요.. 도자기가 더 이쁘고 식탁에 그냥 놓기도 좋은것같아요.
내용물이 보인다는 점은 좋지만.. 어짜피 밥소분하시는거 아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