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까지 준비해놨어요.
목살있으니 애들오면 구워서 같이 줘야죠.
근데 호박부침개가 뒤집기만 하면 너덜너덜.
저녁일찍먹고 옷정리하고 일찍자고
내일 아이들 등교할때
저도 사전투표하러 가려구요.
저녁까지 준비해놨어요.
목살있으니 애들오면 구워서 같이 줘야죠.
근데 호박부침개가 뒤집기만 하면 너덜너덜.
저녁일찍먹고 옷정리하고 일찍자고
내일 아이들 등교할때
저도 사전투표하러 가려구요.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호박부침개랍니다.
아이들과 맛난 저녁 드시길 바랍니다.
전 남편도 아이도 다~ 늦게 귀가하는편이라 혼밥이네요.
저도 내일 사전투표 기대됩니다.
기대되요.부지런히 집안일해놓고 내일 사전투표하고 외출해야 겠어요.^^
호박부침개
튀김가루 묻히고
계란 묻혀서
센불에 구우면
빠삭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