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아들이 쓴것도 아니고
여자연예인 댓글과 짜집기한 위조글에
남자성기를 저격한걸
이준석이 여성성기로 굳.이. 바꿔 말한것인데
그런 성추행범 짓에 동참하지 않은걸
대꾸하지 못했다로 사안을 전환하려는군요.
펨뚜각시란
별명답게 펨코에서 나온 전략 그대로 하네요.
익명으로 인터넷상에서
혐오를 항문 배설 대신 입으로, 손으로 배설하는 짓을
혐오냐 아니냐를 물어보기 위해,
일반인들이 시청하는 토론장에서
입으로 굳이 배.설. 해놓고
이게 나빠?안나빠? 왜 대답안해? 한다는게 황당하네요.
똥이 더럽냐 안더럽냐 물어보려고
토론장에서 바지춤 내리고
항문으로 똥을 배설하는 짓을 하나요??
그딴걸 보여주고 왜 더럽다 대답안하냐?하나요?
이준석이나
그걸 옹호하고
질문에 답하면 되지~하는 사람들은
그런 혐오짓이, 그런 배설이
사실 혐오스럽지 않은거에요.
남들이- 정상인들이 그거 혐오스럽대~ 하니
머릿속으로는 아 그걸로 공격하자!까지는 되어도
그 혐오의 배설이
진짜 현실에서 입으로 배설되면 안되는짓이란거,
정상이면 차마 입밖으로 안나올 혐오단어인게 이해가 안되는거죠. 이게 왜? 어때서? 혐오스럽다 하면 되잖아??
준석아! 펨코야! 일베야!
인터넷에서 좀 벗어나! 실체를 그렇게 금방 들켜서야 되겠니??
손가락으로 배설하다가
입으로 배설해놓고 이것봐! 더럽지? 이러지 말라고!
여기저기 왜 배설하니??
똥 더럽단 답 들으라고
똥 싸는걸 왜 보여주는데? 그게 잘못이라고!
진짜 현실사람들은
입으로 똥 배설하는 안해! 보여주는짓을 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