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또 기성 정책에 반기를 들고 미래를 위한
비전과 품격있는 정치를 앞세워 청년을 대변
하는 반항적 정치가 인줄 알았는데
툭하면 억울하다고 울다가 기자회견 했다가
입으로는 자기도 모르는 신들린 방언만 쏟아
냈다가
페북으로 개같은 논리로 변명한 늘어 놓다가
무엇하나 집약적인 정책 의견이 하나도 없군요
나는 또 기성 정책에 반기를 들고 미래를 위한
비전과 품격있는 정치를 앞세워 청년을 대변
하는 반항적 정치가 인줄 알았는데
툭하면 억울하다고 울다가 기자회견 했다가
입으로는 자기도 모르는 신들린 방언만 쏟아
냈다가
페북으로 개같은 논리로 변명한 늘어 놓다가
무엇하나 집약적인 정책 의견이 하나도 없군요
찔찔 짜면 지만 더 우습죠.
유세도 엄마가 도와주던데 울면 엄마가 호통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