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달던가요.
별 미친 펨코우두머리 놈을 봤나..
평생 안티할란다 미친..
19금 달던가요.
별 미친 펨코우두머리 놈을 봤나..
평생 안티할란다 미친..
논두렁 방송에서는 쇼츠로도 만들었다고
대한민국을 시궁창으로 몰아넣는 주범
저거 발언 다 계획하고 한건데
사회생활 안해본 것들하고만 노니
여론이 지생각하고 반대로 흘러갈것임
토론끝난뒤 후보발언이 인상깊네요
상대 네가티비에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생각
더 많은걸배우고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네가티브에 메몰되지앐고 통합지도자로써의 면모를 보인 답이신듯 합니다
국회에 들어오니 별 더러운 꼴을 다 보네요..욕나와
티비에서 정치인들 그냥 국회에서 서로 싸우는 수준 정도보고
심연이 드러나지는 않았는데
세상에 이런 광기를 직접 보네요…
다떠나면 안되죠. 외교무대 나가서 감정에 휘둘려 먼짓할지모르는 인간이라는건데 내가 지금 어디서 뭐하는지도 모르는자한테 군통수권 맞길수있나요??? ㅂㅅ인증이죠 정말
의사가 만들고
Mb가 퍼트린 일베문화가
키워낸
모든 혐오의 배설물 결정체를 보는듯해요.
되게 상징적인 인물이 될듯요.
팩트체크 못하는 사람들...
공개적으로 악마화 낙인 찍어버리는 게 목표임
그렇게 국민들을 가지고 노는 거예요
윤거니때도 저런식이였음
너 깡패지? 낙인찍고 아주 나중에 아님 말고 이런식
이인간은 사고가 여성 폄한거죠 일베 팸코애들을 그래서끌어안고 있는거예요 이놈이
압도적 해로움 그 자체예요
토론 이겨먹으려고 후보도 아닌 후보 아들일
무슨 비리저지른것도 아니고 게시판에 댓글 쓴걸
그것도 사실확인조차 안된 걸로 공격하면서
온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더러운 표현 마구 배설
저런게 무슨 정치를 해요 커뮤 하는 일베같은 애들도
본인 커리어가 걸린 공적자리에선 멀쩡한척하지 저런짓 안해요
완전 쓰레기예요
계엄도 생방으로 보고
극우들의 폭동도 생방으로 보고
일베 우두머리의 배설도 생방으로 보고
이렇게까지 사회가 처참하게 망가졌나 싶네요...
계엄도 생방으로 보고
극우들의 폭동도 생방으로 보고
일베 우두머리의 배설도 생방으로 보고
이렇게까지 사회가 처참하게 망가졌나 싶네요...222222222222222222
추가로 아동학대도 해당되죠.
민감한 시기의 청소년들도 시청했을텐데 도대체 무슨 해악을 저지른 건지.
계엄도 생방으로 보고
극우들의 폭동도 생방으로 보고
일베 우두머리의 배설도 생방으로 보고
이렇게까지 사회가 처참하게 망가졌나 싶네요...33333
실시간 성균관대 에타 근황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8022822?view_best=1&page=...
계엄도 생방으로 보고
극우들의 폭동도 생방으로 보고
일베 우두머리의 배설도 생방으로 보고
이렇게까지 사회가 처참하게 망가졌나 싶네요...444
발언 수준이 너무 끔찍하네요 어떻게 대선토론에서 그런 단어를 쓸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저 예전에 아는 외국인이랑 언쟁하다 이놈이 나를 이겨먹기 위해 주제와 상관없는 위안부 문제를 끌어온 적이 있어요. 저 그 때 똥물을 뒤집어 쓴 기분이었는데 그때와 비슷한 모욕감이 듭니다.
아 증말
초딩도 같이 보고있는데 이게무슨
쓰레기 새끼때문에 온국민이 시궁창에
미친놈입니다. 이준석
아 증말
초딩도 같이 보고있었는데
쓰레기 새끼때문에 온국민이 시궁창에
그리고 여기도 권영국 이재명이 제대로 답 못했다고
하는 글들 있던데.
진짜 할말이 없어서 안했겠냐.
그런 저질발언에 말섞으면 같이 묶여서
두고두고 영상돌텐데.
나같아도 입다물겠다
대국민 사과해야..
권영국 이재명.
먹금하고 시간 흐르는 거 아주 흥미롭던데요.
위선자의 민낯 아주 잘 봤구요.
끝장 토론이 아닌 게 아쉽네요.
일베 만든게 성대의대생인데 후배들답네
ㄴ 하다하다. 토론회 주최사 비난하는 댓까지ㅋㅋ
개버지가 일베 출신인 건 알고 계신 거죠?
젊은 어쩌고 하바드 어쩌고. 하더니
토론을 제일 더럽게 하더라고요.
이걸 옹호하는 인간들이랑 같이 숨쉬고 사는게 너무 처참해요
음지에 써있는 악성댓글
누가 썼든 관심도 없고 내 귀에 한 말도 아니니
모르고 살아도 그만일 말을,
대선주자라는게 공영방송 나와 무려 대선토론에서
입밖으로 꺼내 초등딸과 보게 만들다니..
정말 살의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