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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토론 중 성폭력 묘사 혐오 발언… “사퇴하라” “아동학대” 커지는 분노 -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1699?sid=100
일부 시민단체는 이준석 후보를 아동복지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에는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대선 후보 토론회를 보다가 충격받았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정보통신망법 44조의7은 정보통신망을 통한 음란 정보의 유통을 금하고 있다
펨코만 보면서 데통령 나온 인간
진짜로 애들이 보고 배울까 걱정 ㅠ
가세연 짜집기한걸 펨코에서 보고 신나서 언급했을 이준석.
루머 살포 중인 벌레들
싹다 금융치료 받음 좋겠어요
어디 일베에나 돌아다닐 들을 대선후보가 토론회에서 전국민 보는 앞에.. 치가 떨립니다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오고가는 말이 대체 뭔지 알아 먹기 힘드네...
요즘 사람들은 정말 저런 이상한 말을 붙여 글을 써요?
결론은 이준석이가 이재명 후보를 깔려고 펨코라는 사이트에서 보고 자극적으로 말한거라는 거죠?
생긴것부터 재수 없더니 하는 짓이 참...
가세연이 자작라고
펨코가 퍼뜨리고
이준석이 공중파 대선토론에서 써먹음
가세연이고 펨코고 진짜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