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런경우는 처음 봐서 82회원님들께
물어봅니다.
어떤사람이 아주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다가
걸렸는데 왜 거짓말을 하냐고 물었더니
잡아떼지도 않고 너가 알아서 생각해 라고 하더라구요.
웃으먼서 태연하게 반응하는데
제가 다 당황스럽네요.
어떤 심리인가요????
살다살다 이런경우는 처음 봐서 82회원님들께
물어봅니다.
어떤사람이 아주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다가
걸렸는데 왜 거짓말을 하냐고 물었더니
잡아떼지도 않고 너가 알아서 생각해 라고 하더라구요.
웃으먼서 태연하게 반응하는데
제가 다 당황스럽네요.
어떤 심리인가요????
원글님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라 그런거죠.
거짓말이 들켜서 부끄럽고 그런 감정보다
니가 그래서 뭐 어쩔건데?
이런 느낌.
그런사람 옆에 두지 마세요.
손절하세요
나르시스트 같아요
저도 손절에 한 표
최악의 인간형
나르시시스트에요!!!!!
증거를 들이밀어도 잡아떼기도 하는데
네가 알아서 생각해 라는 멘트도 해요
저 나르한테 몇번이나 들었어요
사과도 안하고 저말을 딱하는데
뭐 어떻게 대답해야하나 싶어요
며칠전에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뭐라 할말이 없다가 그래 내맘대로 생각할게 라고 전화 끊었는데
저멘트에 뭐라고 쳐야 효율적?일까요?
홧병날거같아요
거짓말이 들켰는데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이었어?
무서운 인격이구나.
인성이 매우 나쁘다!
그렇게 말해주고 끝내세요.
사람인데 그 심리를 상식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알까요? 동물의 마인드, 범죄인 마인드로 사는 겉모습만 인간인 동물이죠. 약육강식 마인드. 이득돼면 수단과 방법은 가리지 않는다. 수단과 방법 가리는건 등신이다 무조건 나한테 이득도면 뭐라도 한다 주의인거죠.
나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