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tVg9tarv47Y?si=D_gHrvEg-Uc667Uk
젊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엄청 좋아하네요.
외국으로 가려고 하는 삼성을 6년간 700번을 만나서설득했다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tVg9tarv47Y?si=D_gHrvEg-Uc667Uk
젊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엄청 좋아하네요.
외국으로 가려고 하는 삼성을 6년간 700번을 만나서설득했다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어르신 글좀 제대로쓰세요 ㅠㅠ
https://www.youtube.com/shorts/At42FlmB6Cc
털보방송만 보시는 분들은 이 상황을 모르실 거 같아 공유합니다.
네. 대단하네요.
그시절에 그렇게 훌륭했던 분이 나이드니 판단력이 흐려지셨나요?
지금은 왜 내란을 지지하고 탄핵을 반대했을까요?
저는 내란종식을 위해 이재명 찍습니다.
700번에서 뻥카구만.....삼성이 할 일 없어 700번을 만나냐?
6년간 700번이면 스토커인가.
돈 안 되면 삼성이 평택 선택했을까요?
도지사아니라 신이 와도 기업은 이윤추구.
과거는 과거고.
현재가 더 중요함.
윤석열과 전광훈을 등에 업은 김문수는 싫어요.
지금은 이재명
원글이랑 댓글 61.73 멀티네 ㅋㅋㅋㅋ
61.73이
"삼성전자 2030에 인기폭발 문수형 지지합니다"
올렸다 바로 지우고
이글 올라옴 ㅋㅋㅋㅋㅋ
아주 vpn돌리고 다중이짓한다고 고생이다 ㅋㅋㅋㅋㅋ
어디 혼자서 티키타카해봐?
도지사가 700번이나 만났겠수? 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전광훈 아바타 국짐도 걱정일거임
지자체 행정을 또 업적으로 쥐어짜는중이죠?
배아프면 이재명도 올려요
거북섬 웨이브파크라든가 대장동이라든가..
다른후보 치적에 샘내지말고
211.235 님아. 추리력 꽝.
올리고보니까 아래 관련글 있길래 지우고 여기 댓글 달았습니다요.
그러는 댁은
문수형이 젊은 사람들한테 인기 많아서 왕창 긁힌 혜경궁이니?
211.235 그러니까 털보 방송 좀 끊으세요.
온갖 음모론에 사로잡혀서 모든 게 다 가짜 같지?
배아플리가요. 과거는 과거일 뿐
저는 현재를 판단하고 사람만 보고 평가하려구요.
삼성반도체를 유치한 훌륭한 김문수가 퇴임후 받아주는 당도 없이
어쩌다 낭인이 되어 전광훈과 손잡고
10년을 광장에서 허숭세월을 보냈을까 무첟 궁금해요.
또 그렇게 능력있는 대통령 후보인데도 불구하고
국힘당에서는 왜 예우를 제대로 안하고
의원들이 선거유세에 참여를 잘 안할까도 궁금하고.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사람이 한순간에 변절하여
본인을 고문했던 그 정당으로 들어간 것도 이해가 안되고.
민주화와 반대인 계엄세력을 지금 현재 굳건하게 지지하고 있는지가
매우 매우 이해하기 힘들어서요.
원글과 일부 댓글은 내란지속을 원하는 거네요?
윤석열이 마음껏 활보하고 김건희가 나대는 상황을 원하는 거?
▪︎ 전광훈 “김문수 철학·사상 절반은 내 영향…연설도 모두 외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7657?sid=100
(25년 2월 김문수)
▪︎ 김문수 “전광훈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51087?sid=100
김문수 장관이 최근 내란 선동 혐의로 입건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목사”라고 말했다.
전광훈과 으쌰으쌰한 사람을 어!떻!게!
대통령으로 뽑을 수 있습니까?
환호했데 ㅋㅋ 이러니 국짐극우들이 뇌가 비었다는거임 그동안 연이어 두번이나 탄핵됐는데 이제 하다하다 사이비극우가 다 대통령한다니 지지하네
기술유출때문이라도 삼성이 해외로 완전 나가긴 힘들죠
일본때문에 삼성이 대기업됐다는김문수
먼낯으로 방문했는지
700번 헬기 탔다는 줄 알았어요.
700번 만나서 설득했다는 거군요.
삼성에선 누가 700번을 응대했대요?
삼성 바빴겠네...
700번 불러낸 갑질인거죠? 700번 불러서 뭘 요구했을까요? 사업장 얘기라면 700번씩 만날 일이 없을텐데
저기요
잘한 치적을 보고 과거는 과거랴뇨??
정말 사람들이 참~~
과거에도 잘한거 하나 없는 이재명.
지지자들 안 부끄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