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용 유기농케일을 시켰는데
이거 너무 커서 깜놀이네요.
원시시대 잎사귀 같고 부채질 해도 되겠던데
크니까 좀 징그러워요~
어떻게 씻어야 할까요?
케일쥬스 드시는 분들, 귀여운 크기로 드시는지 저런 큰 거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케일쥬스 한번 해 보려고 한거거든요.ㅠ
쥬스용 유기농케일을 시켰는데
이거 너무 커서 깜놀이네요.
원시시대 잎사귀 같고 부채질 해도 되겠던데
크니까 좀 징그러워요~
어떻게 씻어야 할까요?
케일쥬스 드시는 분들, 귀여운 크기로 드시는지 저런 큰 거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케일쥬스 한번 해 보려고 한거거든요.ㅠ
쌈채소처럼 싸드셔도 될텐데요. 베란다에서 케일 키우는데 엄청 잘커요. 햇빛 받으면서 컸으면...부채만큼 클거같아요^^ 물 묻으면 물방울이 또르르 구르잖아요.. 전 그냥 대충 헹궈서 양념장에 싸먹어요. 생선이든 고기든
케일 혹시 벌레 잘 생기지 않나요??
쥬스용은 크게 키우고
쌈용은 손바닥에 올라갈정도까지만 키워
따더라고요.
텃밭에 케일이 쥬스용처럼커서 장아찌하고
매일 반강제로 케일 갈아 먹었어요ㅎ
크기가 연잎 보다 더 큼ㅋㅋㅋ
원래 쥬스용이 큽니다
그래야 잘 갈아져요 식초는 안되고 물에 4~5 번 씻어서 사용하세요 소금을 뿌려서 마지막 헹굼 하고 있어요
올해 처음으로 텃밭농사 시작했는데 케일만 벌레가 다 갉아 먹어 구멍이 뻥뻥 뚫렸어요. 긴급대책으로 마요네즈와 미지근한 물을 희석해서 뿌렸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