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세금이 흘러 넘쳐 녹아 내려요.
윤건부부가 쓰고 다닌 것도
엄청날텐데
그들로 인해 3년만에 또 선거라니
그 피해는 그들이 벌인 일로 시작되었으니
청구했으면 좋겠어요.
저 이상한 국짐이란 정당은
그 쿠데타에 대해 한마디 사과도
없고
적반하장격으로 뻔뻔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번에도 후보부인이란 사람이
미리 더 설치는 모양새가
참으로 웃기네요.
제대로 된 내조자라면
애시당초 남편의 출마를 막았어야
하지 않나요?
예사롭지 않습니다.
뭐예요 저 사람들??
부끄러움이란 게 없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