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5.5.25 6:34 PM
(112.169.xxx.195)
-
삭제된댓글
졸업장있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2연제인데 대충 다녀도 금방 졸업인데
2. ...
'25.5.25 6:35 PM
(106.102.xxx.235)
고교 공부 한 지 얼마 안된게 공부하기엔 유리하죠. 전공에 미련 없으면 그렇게 하게 하세요. 대학 간판이 크게 도움되는 상황도 아니고요.
3. .....
'25.5.25 6:37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아들이 고졸...
군대 제대하고 바로 9급으로 다닙니다.
일찍 들어왔다고 선임들이 부러워 한다네요.
그리고 공무원 특별전형으로 4년제 대학 야간 갈 생각이라고 합니다.
4. ....
'25.5.25 6:37 PM
(114.200.xxx.129)
휴학하고 공부해도 아직 스무살 밖에 안되었는데 도전해볼만한것 같은데요 ..
5. ...
'25.5.25 6:38 PM
(106.102.xxx.253)
아 근데 9급으로 시작하는거 추천이요. 9급으로 들어가서 차근차근 적응하며 올라가게 하세요. 7급 역할 하기에는 사회 경험도 없고 너무 어리고 9급 막내로 이해받으며 적응하게 하세요.
6. 요리조아
'25.5.25 6:39 PM
(49.171.xxx.171)
합격후 졸업하고 입직할 수 있을겁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껍데기에 연연하지 않고 해보겠다고 하면 믿고 맡겨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설사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일단 도전해보려는 아이의 마음이 참 곱네요
7. 휴학한다면
'25.5.25 6:39 PM
(221.149.xxx.157)
해보다가 마음바뀌면 돌아가면 되죠.
자퇴가 아닌게 어딘가요?
시험 합격해서 다니다가 마음 바뀌면 되돌아 갈 수도 있는거고..
아직 어린 나이니 해보고 싶으면 다해보라 할 듯
8. .....
'25.5.25 6:42 PM
(121.145.xxx.32)
딸아이 동기생이
1학년1학기하고 적성 안맞다고
2학기휴학후 공무원 준비
한학기만에 바로 합격했어요
9. . .
'25.5.25 6:58 PM
(112.145.xxx.43)
할거면 지금해야지요
휴학하고 시험보는거 찬성이요
그런데 7급은 어려울텐데요
작년 7급.9급 각각 기출문제 시험보다 10분 빠르게해서 시간 정해서 풀어보도록 해보세요
10. ㅡㅡㅡㅡ
'25.5.25 7:13 PM
(58.123.xxx.161)
합격하면 좋죠.
대학이야 다니고자 하면 얼마든지 다닐 수 있어요.
11. ㅡㅡ
'25.5.25 7:22 PM
(106.102.xxx.151)
차갑게 말해서
전문대 다니는 애가 7급이요?
9급붙으면 다행이죠.
9급 붙고 다니면서 7급 준비하라하세요.
12. 영어를 아주
'25.5.25 7:23 PM
(175.123.xxx.145)
영어를 잘 하나요?
서성한 바로아래 대학 졸업해서
3년만에 7급 합격했어요
노력하면 안될것도 없죠
13. 미술
'25.5.25 7:49 PM
(125.185.xxx.27)
해서 초대 갔는데 일반과목 성적이 좋다고요? 그럼 사년제 붙었지싶은데..
저는 이제 오십후반 되서 꼰대가 됐는지..세상이 바뀌는것도 알고, 돈과 학력이 비례하지 않는다는것도 아는데.
학력은 평생꼬리표이고..누구한테 말할때 주눅들지 않을 자신있으면 하라고하세요.
결혼할때도 연애 아니면.. 상대의 급이 달라
지고요
아 연애도 그렇죠 부모도있고, 의사간호사커플도 이렇니저렇니하는데..의사간조사는 평생 기도못펴고 살자나요. 학교 물으면 긔짓말 내지 그자리 피하고싶을거고
9급 준비하고 합격후 야간대학 가는게 무난하겠네요. 뜻이 그러하니
14. 짜짜로닝
'25.5.25 8:19 PM
(182.218.xxx.142)
차갑게 말해서
전문대 다니는 애가 7급이요?
9급붙으면 다행이죠.
9급 붙고 다니면서 7급 준비하라하세요.
222222
서울4년제 애들도 7급 떨어지는데..
15. 도움
'25.5.25 8:26 PM
(220.83.xxx.72)
-
삭제된댓글
자식 일은 늘 어렵네요
16. 도움
'25.5.25 8:30 PM
(220.83.xxx.72)
-
삭제된댓글
마음이 여전히 오락가락 하지만
역시 82에 여쭙길 잘 했네요!!
17. 고민
'25.5.25 8:59 PM
(220.83.xxx.72)
마음이 여전히 오락가락 하네요;;;
18. 요즘 세상이
'25.5.25 9:04 PM
(211.208.xxx.87)
옛날하고 달라요. 실감하시죠?
먼저 살아본 부모가 조언해주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공무원 하다 대학 가도 되고. 그 공무원 안 맞으면 또 그만둬도 되고.
학교 적성 안 맞으면 졸업도 어렵고 취업 못합니다. 애 뜻대로 두세요.
공부 좀 해보다 아니다 싶으면 다시 마음 잡고 수능 볼 수도 있고요.
어차피 부모가 더 뒷바라지 해야 할 나이입니다.
4년제 대학 갔어도 못갔어도 요즘 세상 자기 앞가림 하면 대단한 거죠.
대학 자체에 연연하지 마시고. 하겠다는 거 좀 더 도와주세요.
19. 흠
'25.5.25 9:36 PM
(58.29.xxx.142)
7급 쉽지 않아요
연고대도 만만치 않은데 넘 현실을 모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