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멘트들이 찰져요
여배우 나온 금요일에 예전에 그 여배우랑 전화통화했는데
기억못하냐고 하니까
' 그 추억으로 삽니다'
계속 기억나고 웃기네요
이건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ㅋㅋ...
진짜 멘트들이 찰져요
여배우 나온 금요일에 예전에 그 여배우랑 전화통화했는데
기억못하냐고 하니까
' 그 추억으로 삽니다'
계속 기억나고 웃기네요
이건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ㅋㅋ...
멘트들 들으면 재치만점임
혀가 좀 아플 수 있다는 말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망한 질문하고 김뢰하가 어이없어 하니까
"제가 요즘 좀 자주 귀신 들려서..."
그표정
창백해지는데
박지원씨 ㅎ
망한 질문하고 김뢰하가 어이없어 하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가끔 귀신 들려가지고..."
망한 질문하고 김뢰하가 어이없어 하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좀 가끔 귀신 들려가지고..."
어찌 그때그때 찰떡같은
대답은 센스있게 잘도하는지.ㅋㅋ
웃겨죽ㅇ것어요
저 다 들은건데 또 웃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