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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진실 딸' 최준희 "좌파 없는 나라에 살고 싶다"

... 조회수 : 12,892
작성일 : 2025-05-25 14:13: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6133

 

최준희 "좌파 없는 나라에 살고 싶다"

IP : 218.48.xxx.188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민가서
    '25.5.25 2:15 PM (175.123.xxx.145)

    최진실 좋아해서 애정이 갑니다
    이민가서 잘 살면 좋겠어요

  • 2. ...
    '25.5.25 2:15 PM (119.69.xxx.193)

    우와..진짜 얘 왤케 나대나요 ㅠㅠ 정말 비호감의 끝을 달리는군요..

  • 3. ㅁㅁ
    '25.5.25 2:15 PM (121.136.xxx.35)

    어휴 후폭풍 어떻게 감당하려고

  • 4. ㄱㄴ
    '25.5.25 2:15 PM (210.217.xxx.122)

    이민가는게 최종 목표라니
    한국에 애정도 없으면서 정치에 왜 관심갖나요?

  • 5. 이민 추천
    '25.5.25 2:15 PM (211.235.xxx.127) - 삭제된댓글

    ...........

  • 6. ....
    '25.5.25 2:16 PM (175.194.xxx.151)

    극좌는 극우랑 통한다

    현재의 국힘의 모습

  • 7. ...
    '25.5.25 2:17 PM (222.100.xxx.132)

    아직 어리니까...
    그냥 잘 살아가길 바라요

  • 8. ㄴㄷ
    '25.5.25 2:17 PM (210.217.xxx.122)

    우리나라는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하루빨리 한국떠라 엄마얼굴에 ㄸ뿌리지말고
    연애인도 아닌게 관종처럼구는듯

  • 9. 애잖아요
    '25.5.25 2:17 PM (220.122.xxx.137)

    얘는 좀 마음이 아파요.
    부모외삼촌까지 ㅜㅜ
    좀 보듬어줘야 돼요 ㅠㅠ

  • 10. 에고...
    '25.5.25 2:17 PM (211.193.xxx.84)

    집에 어른이 없으면 이렇게 위험한거군요
    좌든 우든 후폭풍을 어떻게 감당하려고ㅜ

  • 11. ....
    '25.5.25 2:18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ㄱㄸ들 이가는 소리 들리네

  • 12. 어쩌나요
    '25.5.25 2:18 PM (175.116.xxx.90)

    좌파 없는 세상은 없을텐데...함께 더불어 사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요.

  • 13. ㄷㅈ
    '25.5.25 2:18 PM (210.217.xxx.122)

    좌파없는 소말리아 추천

  • 14. ..
    '25.5.25 2:19 PM (211.176.xxx.188) - 삭제된댓글

    아직 뭘 잘 모르네

  • 15. ㄷㄷㄷ
    '25.5.25 2:19 PM (218.39.xxx.136)

    좌파모독 민주파출소에 신고해요

    https://minjoopolice.com/

  • 16. ...
    '25.5.25 2:19 PM (119.69.xxx.193)

    어리다고 모든게 다 괜찮은건가요? 십대도 아니고 성인인데...학폭부터 시작해서 하는 행보가 너무나 아니다 싶어요

  • 17. ㅅㅅ
    '25.5.25 2:19 PM (211.234.xxx.9)

    2003년생이면 22학번 대학 4학년 나이네요.

  • 18. 불쌍하네요
    '25.5.25 2:20 PM (118.235.xxx.115)

    얘는 좀 마음이 아파요.

    부모외삼촌까지 ㅜㅜ

    좀 보듬어줘야 돼요 ㅠㅠ 2222222

  • 19. ...
    '25.5.25 2:20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제대로 보긴 본듯.

  • 20. ca
    '25.5.25 2:20 PM (39.115.xxx.58)

    흠.. 공개적으로 해야할 말과 하지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사 역풍 맞을 만한 말을 하네요.

    사실... 분노할 만한 말인데,
    많이 불안 불안해 보여서 화도 안나네요.

  • 21. ..
    '25.5.25 2:20 PM (118.218.xxx.182)

    니네 엄마 고등학교 후배로서 말하는데 니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니가 원하는 그곳에 꼭 이민가서 행복하길.

  • 22. 얘는
    '25.5.25 2:21 P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

    살인해도 보듬어야 한다는 사람 나올듯

  • 23. 나대네
    '25.5.25 2:21 PM (210.217.xxx.122)

    2찍들 종특이 관종민듯 싶네

  • 24. ...
    '25.5.25 2:21 PM (211.227.xxx.118)

    이제 성인이죠.
    본인 행동에 책임질 나이입니다.

  • 25. ..
    '25.5.25 2:21 PM (118.235.xxx.239)

    좌파 개딸들 얼마나 무서운데 저런발언을 하다니 ㄷㄷ

  • 26. . .
    '25.5.25 2:22 PM (119.206.xxx.74)

    천지분간 못 가리는 애가
    아무말대잔치하고 있는 격

  • 27. ..
    '25.5.25 2:22 PM (39.113.xxx.157)

    애 아니에요.
    사리분별할 수 있는 나이라 투표권을 주는 겁니다.

  • 28. 공산당이냐?
    '25.5.25 2:22 PM (175.199.xxx.38)

    ㄷㄷㄷ
    '25.5.25 2:19 PM (218.39.xxx.136)
    좌파모독 민주파출소에 신고해요

    https://minjoopolice.com/


    =============
    철없는 애가 내뱉은 말 신고한다고하고 참 꼴 좋네요
    공산당 김정은이 워너비??

  • 29. ..
    '25.5.25 2:22 PM (118.219.xxx.162)

    준희는 할머리한테도 그러고 좀 아픈 애 아닌가요?
    지 알아서 찍겠죠.

  • 30. ㄴㄷ
    '25.5.25 2:23 PM (210.217.xxx.122)

    너는 극우냐?

  • 31. ..
    '25.5.25 2:23 PM (223.38.xxx.124)

    몰라서 그러는 애한테 뭐라고 하지 맙시다
    그냥 반항기가 가득 있는 상태 같아요
    전 민주당 지지자에요
    20대 초반에 부모님이 찍으라는 사람 찍고 그랬네요

  • 32. 성인이잖아요?
    '25.5.25 2:23 PM (211.235.xxx.89)

    대학 4학년 나이면 애라고 안 그래요.

    저 나이에 사회생활하는 청년도 많아요.

  • 33. ..
    '25.5.25 2:24 PM (211.235.xxx.210)

    내란으로 독재하는 세력은 지지하고
    좌파더러 독재라고 프레임 씌우면 생각이 없는게 맞아요

  • 34. 성장환경이
    '25.5.25 2:24 PM (118.235.xxx.172)

    최진실의 드라마 보면서 많은 이들이 행복해 했어요.

    저는 얘가 불쌍해요.

    외할머니가 손자만 예뻐 했을겁니다 .

    부디 안정되게 살수 있게 따뜻한 어른이 잘 잡아 주길 ...

  • 35. ㄴㄷ
    '25.5.25 2:24 PM (210.217.xxx.122)

    철없는 아이의 말을 동조하는 인간들은 뭥미?

  • 36. ......
    '25.5.25 2:24 PM (175.115.xxx.45)

    자기 엄마와 삼촌, 할머니가 없는 살림에서 힘들게 자수 성가한줄도 모르고.. 에휴

  • 37. 그놈의
    '25.5.25 2:25 PM (118.235.xxx.102)

    반항기는 언제 사그라 드나요?
    보듬어야 한다는 사람들 때문에 더 지맘데로 사는듯하네요
    그래도 되는줄알고

  • 38. ..
    '25.5.25 2:26 PM (156.59.xxx.87)

    우파가 인정받으려면 독재라는 말을 아무데나 쓰면 안되죠.
    쟤는 극우에요.

  • 39. ....
    '25.5.25 2:28 PM (114.200.xxx.129)

    최진실이 살아있어도 애 키울려면 정말 힘들었겠다는생각 들어요..
    윤유선 딸이랑 박상민딸한테 한 행동을 봐도 그렇고
    같은 연예인들한테 얼마나 미안한 감정을 수시로 느끼면서 살았을지.ㅠㅠ

  • 40. 00
    '25.5.25 2:28 PM (175.116.xxx.90)

    20대 초중반 성인을 아이라고 하지 않아요. 무조건 두둔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정치에 휘말리지 말고 건강한 삶을 살기를

  • 41. 얜 극우도 아님
    '25.5.25 2:28 P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외국 동경하는 골빈애임.
    20대 남자애들 그리 욕하더니 쟤는 철없는 가련한 20대 반항아임?

  • 42. ㅇㅇ
    '25.5.25 2:31 P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쟤 입장에선 계산기 두둘겨보니 재산 문제도 있고 나는 우파가 좋다
    아닐런지.

  • 43. ㅇㅇ
    '25.5.25 2:32 P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쟤 입장에선 계산기 두둘겨보니 재산 문제도 있고 나는 우파가 좋다
    아닐런지.
    왜 마음이 다급해지겠음?ㅋㅋ
    부모가 남기고 간 내 돈 걸려있다 생각되니 그렇겠지.

  • 44. 미국에는
    '25.5.25 2:34 PM (222.109.xxx.173)

    좌파 없어요??미국은 괜찮은가봐

  • 45. ...
    '25.5.25 2:36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정선희 맨홀 뚜껑 -> 안재환 -> 최진실
    이 순서의 스노우볼 아닌가요.
    이해되는 측면이 있어요.

  • 46. 이해함
    '25.5.25 2:36 PM (210.217.xxx.122)

    제정신으로 살긴 힘들죠
    그래도 아들은 사리분별하던데
    부디 정치적으로 이용되지않길

  • 47. 살빠진
    '25.5.25 2:38 PM (122.45.xxx.63)

    정유라같아요

  • 48. 라이징
    '25.5.25 2:40 PM (49.1.xxx.189)

    이분은 뉴욕 이민 꿈을 꼭 이루셔야할 듯

  • 49.
    '25.5.25 2:44 PM (118.235.xxx.76)

    얜그냥 일반인아님? 부모덕에 연예급 된듯 어린애는 아닌듯 23살인데 저희애보다 나이많은데 훨씬 어린애같음

  • 50. ㅡㅡㅡ
    '25.5.25 2:44 PM (58.148.xxx.3)

    얘 얘긴 퍼오지맙시다 그게 얘를 위한 일이지 않을까요?

  • 51.
    '25.5.25 2:46 PM (118.32.xxx.104)

    그랴 우파나라에서 행복해라~~

  • 52. 최진실
    '25.5.25 2:48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살아있었어도 딸땜에 힘들었을듯 인성도 타고 나는거라
    할머니가 당한거 엄마가 당했을수도

  • 53. ...
    '25.5.25 2:51 PM (58.225.xxx.98)

    좌파 없는 세상이 어딨니?
    극우들 좋아하는 일본도 공산당 있는데

  • 54. ㅇㅇ
    '25.5.25 2:51 PM (51.159.xxx.191) - 삭제된댓글

    댓글 보고 열받아서 다음주 사전투표 하러갈듯

  • 55. 어리긴
    '25.5.25 2:51 PM (121.162.xxx.234)

    투표권 있죠?
    늙은이들 욕하는데 늙은이들은 몇번 못할거라 치고
    쟤들 성향이 바뀔까요
    아니던데요

  • 56.
    '25.5.25 2:53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학폭 가해자는
    당연히 저쪽이겠죠 ㅋ

  • 57.
    '25.5.25 2:56 PM (175.213.xxx.37)

    최진실 살아있었어도 딸땜에 힘들었을듯 인성도 타고 나는거라222222
    어쨌든 잘 되길 빌고 싶네요

  • 58. ㅇㅇ
    '25.5.25 2:56 PM (106.102.xxx.153)

    그럴 줄 알았다. 진실 씨는 그래도 광우병에 대해 글 한 줄 올린 사람이었는데...

  • 59. 아픈애
    '25.5.25 3:04 PM (217.149.xxx.193)

    정신적으로 문제있고 조울증이 심한거 같아요.
    경계선적 성격장애에.


    강제입원시켜서 꾸준히 치료 받아야 하는데
    성인이라 힘들고.

    최진실 딸이라 불쌍하다 이것도 이젠 그만해야죠.
    학폭피해자들이 더 불쌍해요.

    뉴욕 이민가는게 꿈이라는데
    거긴 소위 좌파라는 민주당 텃밭인데.

    좌파없는 나라는 북한과 중국이죠.

  • 60. 저런
    '25.5.25 3:06 PM (211.177.xxx.9)

    소리 하는거 자체가 머리가 빈거죠

    뭘 자꾸 봐주래 쟤때문에 학폭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으로 학교생활 망친 피해자들도 있는데

    우파가 있는곳은 아프가니스탄인가?

  • 61. ..........
    '25.5.25 3:07 PM (125.186.xxx.197) - 삭제된댓글

    아이고. . . 이제 동정님도 안생긴다.
    생각 좀 하고 살길.

  • 62. ....
    '25.5.25 3:09 PM (149.167.xxx.123)

    원래부터 좀 관종에 덜 떨어진 애려니 여기고 있었는데, 돌대가리 공개 인증이네요. 아니면 정신질환 치료를 좀 받든가...불쌍한 사람이에요.

  • 63. 기레기들
    '25.5.25 3:15 PM (182.216.xxx.37)

    이런 쓸데 없는 기사 내는 가더기가 싫다.

  • 64. ㅇㅇ
    '25.5.25 3:24 PM (14.52.xxx.37)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그럼 중국이나 북한 가시면 되는데요
    거기는 진짜로 좌파든 우파든 정치적 다원주의 자체가 없으니까 ㅇㅇ 근데 그런 곳으로 이민 가고 싶은지 모르겠네

  • 65. ....
    '25.5.25 3:44 PM (175.209.xxx.12)

    관심그리운 아이니 그냥 넘어갑시다. 욕안했음 해요

  • 66. 좌파
    '25.5.25 3:46 PM (217.149.xxx.193)

    최준희가 조준희가 아닌 이유가 좌파 덕분인데.
    얘는 머리 텅텅을 왜 이렇게 동네방네 소문을 내는건지.

  • 67.
    '25.5.25 4:15 PM (112.153.xxx.225)

    중국 가면 딱이고만..

  • 68. ㅡㅡ
    '25.5.25 6:07 PM (58.141.xxx.225)

    최준희가 조준희가 아닌 이유가 좌파 덕분인데.
    얘는 머리 텅텅을 왜 이렇게 동네방네 소문을 내는건지. 222222

  • 69.
    '25.5.25 6:48 PM (115.138.xxx.161)

    저 나이에 좌파 우파 뭘 제대로 판단하겠습니까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을텐데
    그려러니 합니다

  • 70. 제발
    '25.5.25 6:49 PM (106.101.xxx.71)

    학폭 피해자 두번 죽이지 마세요
    뭔데 가해자를 보듬어줘야 한다는둠 그러는건데요
    안타까우면 무관심이 답이지
    엄연히 피해자가 존재하는데 제3자가 좋은 사람행세하려들어요!

  • 71. 다들
    '25.5.25 7:28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살아야죠. 관삼도 많이 받고

  • 72. 근데요
    '25.5.25 8:05 PM (118.235.xxx.105)

    몇몇 어른신들;;; 최씨가 손녀같고 그래서 감싸줘라 하시는가요?
    이 좌파 관련을 떠나 다른 인성 못된 짓은 따끔하게 혼내고 교육시켜야 좀 바뀝니다 애인데 그냥 넘어가라 감싸기만 하면 본인 잘못 모르고 더더 심해져요
    이래서 할머니가 키우면 생기는 부작용

  • 73. 에구...
    '25.5.25 8:06 PM (221.138.xxx.71)

    그려러니 합니다 2222
    관심그리운 아이니 그냥 넘어갑시다. 욕안했음 해요 22222

    저도 얘는 짠해서... 그냥 냅둡시다.. 사춘기 늦게까지 가나보죠..
    에구... 대놓고 정치 얘기 하는 거 본인에게 더 안좋은건데...에구..
    그냥 에구 에구 합니다..안쓰러워서..
    마음은 상처가 더디게 아물더라고요..

  • 74. 그냥
    '25.5.25 8:25 PM (220.72.xxx.2)

    그냥 조용히 이민가면 되지
    왜 저렇게 나댈까요?
    진짜 관종인가 싶네요

  • 75. ㅜㅜ
    '25.5.25 8:29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뭔가 최순실딸같은 느낌이네

  • 76. ㅜㅜ
    '25.5.25 8:30 PM (211.58.xxx.161)

    정유라랑 잘통할거같으네

  • 77. +_+
    '25.5.25 8:32 PM (58.225.xxx.91)

    준희
    좋은 어른으로 잘 자라길…

  • 78. ㅡㅡ
    '25.5.25 8:51 PM (211.235.xxx.211)

    얘가 이 정도로 관심끌 정도예요?
    언제적 최진실인지... 82님들은 정이 너무 깊어...

  • 79. 에휴
    '25.5.25 8:58 PM (210.126.xxx.33)

    좌파라는 단어는 어디서 줏어듣고.
    그냥 조용히 살면 될텐데, 왜 저러는지.

  • 80. 다행이예요
    '25.5.25 9:12 PM (210.117.xxx.44)

    학폭하는 애들은 인간으로 안보는데.

  • 81. 에휴..
    '25.5.25 9:20 PM (115.23.xxx.31)

    관종..

    애정결핍으로 인한

  • 82. 저 나이에
    '25.5.25 9:44 PM (121.162.xxx.234)

    판단 못하면 투표권도 뺏어야지
    남편이 바람나면 삼대 까방인지.

  • 83. 평온하길
    '25.5.25 9:46 PM (1.240.xxx.179)

    윤유선 딸이랑 박상민딸한테 한 행동을 봐도 그렇고??
    ---
    학폭은 쌍방과실로 마무리 되었다는것 같던데
    준희의 일방적 잘못은 아니겠지요.
    기레기들이 준희 어머니가 고인이고 유명인이다보니
    준희에게 더 포커스가 맞춰져 몇배로 힘든 시간 보냈을겁니다.
    많이 어린 아이었고 지금도 성장통을 겪고 있어요...
    잘 성장해서 멋진 사회인이 되도록 보듬어주시길

  • 84. ..
    '25.5.25 10:17 PM (211.36.xxx.76)

    관종 셀럽이 본인이 닿을 수 있는 최고치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85. 이게 뭔..
    '25.5.25 10:31 PM (217.149.xxx.193)

    학폭은 쌍방과실로 마무리 되었다는것 같던데
    준희의 일방적 잘못은 아니겠지요.


    ㅡㅡㅡ
    무슨 말이에요?
    피해자들은 고통받고 전학갔다는데.
    뭔 쌍방이요?
    피해자부모들이 가정사 감안해서 그냥 넘어가 준건데
    이렇게 헛소문을 나는군요.

    그래서 절대로 용서해주지 말고
    법정가서 증거를 남겨야 해요.
    그래야 가해자가 나중에 개소리 안하죠.

  • 86.
    '25.5.25 10:50 PM (1.240.xxx.179)

    펌) 당시 학폭위가 열렸으며
    학교의 중재로 쌍방과실로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검색해보시길

  • 87. 아직
    '25.5.25 10:59 PM (180.65.xxx.19)

    어리고 세상을 잘 몰라서 그래요 준희야 젊은애가 꼰대마인드로 살면 삶이 꼬여 버린단다... 역사 공부도 하고 세상 공부도 하고 그랬음 좋겠다 젊은이들이 우리들보다 진취적이고 진보적인 생각을 가져야지 세상이 더 발전하지..

  • 88. 학폭
    '25.5.25 11:28 PM (217.149.xxx.193)

    당시 학폭위가 열렸으며 학교의 중재로 쌍방과실로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 일의 여파로 피해자인 박상민의 딸은 자퇴하고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그녀의 평소 행실이 사춘기 청소년들의 방황하는 행태와 비슷하다면서 가정폭력 등 그녀의 주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기시켜주는 역할을 했고, 끝내 외할머니 가정폭력 사건도 무혐의로 밝혀지면서 학교폭력설에 대한 신뢰성을 뒷받침시켜줬다.

    결국 이 사건은 그녀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와버렸다. 2019년 2월,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면서 주 소비층이었던 10대들에게 이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다만 사과 자체와 이후에도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실패하면서, 대중들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다.

    아래는 본인이 페이스북에 캡쳐하여 올린 박상민의 딸을 험담한 글들이다. 타인에게 박상민 씨의 딸에게 '걸레 냄새가 난다' 등의 발언을 하고, 심지어 박상민 씨의 아내인 피해자 어머니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하는 패드립의 모습을 볼 수 있다.



    ㅡㅡㅡ
    학교의 중재로 쌍방으로 마무리.
    그러나 그 후에도 피해자 계속 조롱하고
    피해자 엄마 패드립


    쌍방은 맞다가 밀쳐도 쌍방이에요.

    그리고 애는 무슨 24살이면 성인인데.
    아프면 치료를 받아야지
    뭔 최진실 딸이 대단한 훈장이라고 다 받아줘요?

  • 89. 욕 쳐 먹고 있음
    '25.5.26 12:35 AM (175.205.xxx.217)

    포털 기사에서 댓글로 욕 일방적으로 뒤지게 쳐 먹고 있음
    https://m.news.nate.com/view/20250525n09982

  • 90. .....
    '25.5.26 12:40 AM (182.226.xxx.197)

    어머 역시
    애가 엄마 닮아 똑똑하고 생각이 깨어있구나

    진실이 언니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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