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주택이고 맨위층 주택의 바로문앞에서 두마리나 배를 뒤집고 죽어있네요ㅠㅠ
설마 집안까지 들어온걸까요ㅡ
현관 주변에 얼마전 바퀴약 놓아놨어요.집안에도요.
약은 독일제 유명한거ᆢ이름이 기억안나는데요.
6개월정도마다 약을 짜서 여기저기 놔두는데 2년여 안보이더니 최근에 약짜서 놔둔이후 거든요.
보통 약먹고 서식지?가서 죽으면 주변에 바퀴들이 사체먹고 다같이 죽는댔는데ㅡ왜 서식지 안가고 현관서 배까고 죽은건지.
서식지 가기전 급사한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다른 바퀴가 집안까지 들어왔을거라 생각하니 잠도 안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