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그며느리 업고다니겠죠?
지인이
며느리가 결혼할때 빌딩해왔다고
두고두고 자랑하는데
저도 속물인지라
부럽더라구요 ㅎ
그만큼 아들이 잘났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기분이 좋을수 있겠다싶어요
시어머니는 그며느리 업고다니겠죠?
지인이
며느리가 결혼할때 빌딩해왔다고
두고두고 자랑하는데
저도 속물인지라
부럽더라구요 ㅎ
그만큼 아들이 잘났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기분이 좋을수 있겠다싶어요
자랑이 되는건 그 집이 그 보다 훨 못하다는거죠. 아들 불쌍한 거죠. 잘난 사람들 많은 그룹에서는 개천용 많이 힘들죠.
끼리끼리 결혼인데
그집 아들이 그정도 수준이 되는거에요
특히나 여자는 손해 안보려고하니 아시잖아요 ㅎ
끼리끼리 결혼인데
그집 아들이 그정도 수준이 되는거에요
2222222222
그집 아들이 잘난거죠
이제 아들은 완전히 며느리꺼
빌딩 가져와 시집주는거 아닌데
업고다닐게 있을까요 ㅎ
이제 아들은 완전히 며느리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친정보다 훨씬 부자집에 결혼한
딸은 완전히 사위꺼인가요?ㅋㅋㅋ
발상이 넘 웃겨요ㅋㅋㅋ
그 빌딩 시집 주는 건가요
그 빌딩 처가에서 사위 줬나요
둘다 아니잖아요
업고 다닐게 있을까요ㅎ
222222222
검사나판사 정도 되면 빌딩 가지고 온다는 며느리 있더라고요
그들의 권력이 필요한 집단ㄷ.ㄹ
아님 뭐 업고다닐 일은 없을거 같은데요
되려 아들이 그만큼 잘해야되나 싶어 염려될거 같아요
물론 그 아들도 잘났겠지만요 ㅎㅎ
아니 언제는 끼리끼리라 결혼한거라면서요
비슷하니 결혼한건데 왜요
빌딩을 시가에 준것도 아니고... 그아들이 그정도는 되겠죠 .
아들 뺐겠네요
아들은 처가에 경제적으로 종속되고
그렇다고 그 묘느리가 시댁에 잘할것 같나요?
아들이 좋은거지.
그거 뭐 시부모에게 떼준데요?
줄것도 아니면서 난척하면 꼴불견이죠.ㅎ
꼴불견이라는 사람들 ㅋ
아들한테 줄건 없어서 자격지심인지~
며느리가 빌딩해와서 아들 편하게 살면 좋은거 아닌가요?
완전 없는집 며느리가 시모가 집사줬더니
나사준거야? 아들(남편)사준거지? 내가 왜 고마워해야해?
하는거왜 같죠~~~ 고마운거 모르는..진짜 못된 사람들!
진짜 있는 사람들은 저럼 심보 안써요.
남자가 강남집사오면 며느리가 시댁에 기어야 한다는 댓글들 천지인데 며느리가 가져온다니 그건물 시댁준거냐는 댓글 달리네요 ㅋㅋㅋㅋ
아들이 그만큼 잘해야되나 염려되고...
끼리끼리 결혼하는거라고 하는거니 몸만 들어오는 며느리도 구박하면 안되겠어요.
아들 뺐겠네요
아들은 처가에 경제적으로 종속되고
그렇다고 그 묘느리가 시댁에 잘할것 같나요?
...
빌딩 가져온 사위한테고 그런마음일까요? 내딸 시가에 종속되고 사위가 뭐 처가에 잘할 것 같나요? 이런?
아들이 편하게 살 수 있을테니
고맙죠.
저도 업고 다닐수 있으면 그러겠는데
허리 디스크라.
자랑할때마다 좋겠네...밥사라..하세요. 그러면 그만 둘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