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에게 발탁되기전
회사 차려서 활동했던것도 취지는 좋지만?
매출도 없고 나랏돈 지원받아서 먹고 살았을듯
뉴스보니 이공계출신 유일한 대통령 이러던데
솔직히 저는 국회의원 당선된것도
부정선거로 된거 아닌가 싶을정도
저 사람을 누가 지지한다는거지 이해불가
국힘지지자나
민주당지지자나
둘다 이준석 싫어하는건 일치하는데
무슨 지지율 10% 이러는거 다 조작이고
권력을 쥐락펴락 하고 싶은 뒤에 숨은
노인네에 노역이라고 봄.
즉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성품도 아닐뿐더러
상계동 수학학원 강사나 어울림
창조경제능력이 없다고 생각함
이준석에 퍼포먼스는 일회용으로는 용도가 알맞지만
지속가능하지는 않다고 봄.
이준석 뒤에 숨은 노친네 권력자에게 하고픈말
늙으면 곱게 돈쓰고 살았으면 좋겠음
선우용녀가 그러잖아
늙으면 주변에 돈을 쓰고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