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마이애이 바닷가에 놀러왔어요

oo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25-05-24 16:09:00

낮에 비키니 입고 수영하고 파라솔 밑 의자에 누워 살짝 잠도 자고..

말로만 듣던 마이애미 비치에 놀러왔어요. 사람들도 없고 바닷물도 따듯하고 너무 좋네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다 오네요. 

IP : 76.151.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 o
    '25.5.24 5:03 PM (175.214.xxx.36)

    좋으시겠어요
    저도 오래전 몇번 간곳이라 기억 납니다.
    유명세만큼 사람이 없었다는 느낌

  • 2. 줄리
    '25.5.24 5:21 PM (182.209.xxx.200)

    부러워요. 사우스비치 넘 좋죠.
    전 노스비치 서니아일랜드쪽 있었는데, 마이애미 다시 가고 싶어요. 따뜻한 햇살과 여유가 그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177 런드리고 세탁 알바 다녀왔어요. 1 ... 20:35:31 845
1719176 나이들수록 입 닫으라는거요 1 ... 20:35:29 634
1719175 인테리어 기사님 혼자 오시는데 점심 대접해드려야 되나요? 5 .. 20:33:50 388
1719174 타지역에서 투표 할 수 있나요? 4 미리감사드려.. 20:33:29 250
1719173 과외 그만둘때 어찌 얘기하나요? 4 곰배령 20:32:27 187
1719172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중 바닥으로 훅떨어지는데 눈이 바늘직전까지 1 루비 20:31:34 484
1719171 좀 닥치고 있어야하는데 카톡이요 20:30:57 211
1719170 폐경기는 쭉 이런 건가요? 5 ... 20:28:05 670
1719169 타운하우스 소음 3 Nn 20:22:21 618
1719168 거짓말쟁이 김문수 질질 짜는 거 보세요 12 .... 20:18:52 847
1719167 김문수는 치매가 의심 되네요? 9 .. 20:18:44 1,130
1719166 남편때문에 화나는데 8 .. 20:18:19 771
1719165 투표하고 왔어요 52 투표 20:14:27 1,036
1719164 의외로 김남주 김승우랑 잘사네요 23 .. 20:12:21 2,630
1719163 2찍 남자 좀 보고 가세요. 4 .. 20:11:25 548
1719162 대통령 뽑히는 날 제안합니다 20:08:32 197
1719161 서울대 하버드 이정도 나와야 정치하나요 3 20:06:40 499
1719160 남의 쿠션 립제품 바르세요? 8 20:06:10 634
1719159 불후의명곡 손승현바지 8 둥이맘 19:54:30 1,102
1719158 이유없이 기분이 가라앉을때 있지 않으신가요 11 ㅇㅇ 19:53:43 787
1719157 점심에 온갖 나물 들어간 비빔밥 해주고 생선구워주고 36 19:49:20 3,470
1719156 이준석 하버드 나왔어도 무직자 아닌가? 2 투표 19:49:18 695
1719155 TK딸 금희정씨의 이재명 찬조연설 같이 봐요! 짝짝짝 19:48:30 210
1719154 척추 전방 전위증에 대해 알려주세요 3 허리병 19:46:22 220
1719153 로마인 이야기 책에 보면 1 weg 19:42:14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