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524014054907
金으로 단일화땐 이재명 51-金 41%… 이준석 지지층 29% “이재명 지지”
이준석땐 이재명과 50% 대 38%, “지지후보 없다” 19%… 보수층 집결
이준석측 “단일화땐 李 당선 확정”… 국힘, 이낙연 등에도 공동정부 제안
저는 단일화를 희망합니다.
대결구도가 선명해 지니까.
내란세력 vs 헌정수호세력
https://v.daum.net/v/20250524014054907
金으로 단일화땐 이재명 51-金 41%… 이준석 지지층 29% “이재명 지지”
이준석땐 이재명과 50% 대 38%, “지지후보 없다” 19%… 보수층 집결
이준석측 “단일화땐 李 당선 확정”… 국힘, 이낙연 등에도 공동정부 제안
저는 단일화를 희망합니다.
대결구도가 선명해 지니까.
내란세력 vs 헌정수호세력
윤 내란수괴 몸통에서 탄생한 두 인간
속은 똑같은 것들이 아닌척이 더 웃김
걍 합쳐라
어차피 이번대선은 내란척결이냐 내란옹호냐 그걸로 판가름나게 되어있어요.
단일화할까 떨고있니
해도 별소용 없어요
20대 남자애들이 김문수 엄청 싫어합니다..
직접들은 이야기에요
떨기는 ㅋㅋㅋ
합치나 안합치나 뭐가 달라진다고?
쇼하는거 봐주기 역겨울뿐
뒤로 명태균이랑 전화하는 사이인데, 단일화 안 할리가 있나요?
그저 궁금한건, 그때가 오면 또 뭔 거짓말과 변명을 주절거릴까가 궁금할뿐. ㅋㅎ
판단할 때가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이명박 사람 박그네 사람 다 끌어 들이고 있고 심지어 윤의 김대식은
"우클릭 이재명을 영입하고 싶을 지경" 이라는 말까지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71469
김문수가 국짐에 들어 가서 정치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독재 정권에서 노동 인권 운동을 하다가 감옥 생활을 오래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나와 보니 아내와 어린 딸이 생활고에 설탕물로 버티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 때 당시엔 민주 인사였던 김영삼이 손을 내밀어 입당하게 되었지만
그는 항상 자신이 중도라고 말하고 행동 하고 다녀서 국짐에서는
비주류 취급을 받았다고 하네요
지금은 진영 논리로 따질 때가 아니라 제대로 된 사람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도지삽니다 기억으로 거론도 하고 싶지 않던 인물인데
자세한 내막과 지나온 행적을 하나씩 알게 되면서 무한 도전으로 국민에 대해
이렇게 진정성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 사람이 전광훈이랑 붙어요?
김문수 뒤에 전광훈,
전광훈 뒤에 윤석열,
윤석열 뒤에 김건희
계엄 시즌 2차 가자는 말인가요?
내란당 뽑아서 윤건희와 검찰의 수렴청정?
40퍼는 문수 찍는단 소리 ? 동네멍충이도 국짐이면 무조건지지한다는게 참 한심한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