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24 8:42 AM
(211.235.xxx.205)
스텝이 꼬였나배...ㅎㅎ
2. ..
'25.5.24 8:42 AM
(39.113.xxx.157)
글 올릴 시간에 공약이나 내라고!!
3. ㄲ우져
'25.5.24 8:44 AM
(207.244.xxx.80)
-
삭제된댓글
트럼프를 보면서
약자 처패면 엄청 지지받을 거라 생각했겠지......
걍 팸코한테 박수나 받아
4. ᆢ
'25.5.24 8:44 AM
(118.235.xxx.153)
제대로 열받았나보네요
씩씩대면서 글올리는거보니
5. 인하대
'25.5.24 8:46 AM
(221.163.xxx.206)
학생들 훌륭합디다~~ 미래가 밝아요.
아주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던데요.
https://youtu.be/Ia-skmBZhAY?si=QqXBGDSVMl-g3HSC
6. ...
'25.5.24 8:47 AM
(1.236.xxx.250)
어제 토론에서 엄청 긁혔잖아요
어제밤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을거 같아요
이불킥을 몇번했는지 그거나 밝혀라 개장수님아
7. 시끄러인마
'25.5.24 8:48 AM
(222.120.xxx.110)
이번 대선을 마지막으로 제발 정치말고 니가 잘하는거 하고 살아라. 이제 40인데 70넘은 원로정치인너낌난다.
8. 하남자
'25.5.24 8:50 AM
(183.109.xxx.110)
기후 없는 이준석
어제 토론 개발린 걸 본인도 아나봅니다.
어제 이재명과 권영국이
이준석의 문제점이 뭔지 조목조목 지적해 준 게
팩트라 반박도 못하고 어버버하다 끝났죠
본인이 프레임과 갈라치기 하려는 질문들마다
이재명이 제가 언제 그랬죠? 그건 본인이 그렇게 얘기한거죠
하니 정말어버버 이재명에게 토론기술 하나 배웠어요
그리고 권영국이 이준석에게 본인은 기후공약 내놓지도 않다고
지적당하니 또 어버버
그리고 집억 와서 씨익씨익 하나보네요
어휴 하남자
9. ㄲ우져
'25.5.24 8:51 AM
(207.244.xxx.80)
'커뮤형 인간' 이란 말이 있죠.
내가 노는 커뮤니티에선 너무 당연한거고 상식처럼 받아져서
현실세계에서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고 편견에 휩싸인 말 했다가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사람을 뜻하는........
인터넷에나 약자 싸잡고 니노단위로 몰아세워 내 위치 확인하려하고
악마화하고 처패려는 거
현실에서 하면 쓰레기 취급받음. 그래서 싸한 반응 보고 빡돈듯.
10. ㅋㅋ
'25.5.24 8:53 AM
(121.129.xxx.111)
기후 공약 없는 후보 많이 긁혔나보네요 ㅋㅋㅋ
11. 너무 표남
'25.5.24 8:53 AM
(220.78.xxx.213)
의기양양할때랑
당황했을때 표정이 넘 고대로 드러나요
드럽게 순수한듯ㅋㅋㅋㅋ
12. ㅋㅋㅋㅋㅋ
'25.5.24 8:54 AM
(112.161.xxx.170)
곧 기호도 없을 공약없는 후봌ㅋㅋ
13. 뒤끝
'25.5.24 8:56 AM
(211.177.xxx.9)
장난아닌 성격이잖아요
철수랑 안좋을때는 만나는 사람들마다 철수 욕부터 했었다네요
저거 결혼 안한게 최고 잘한일같음
배우자 말려 죽일상임
14. ..
'25.5.24 8:57 AM
(162.128.xxx.20)
이불킥중인가봐요 ㅋㅋㅋㅋ
15. ...
'25.5.24 8:57 AM
(211.234.xxx.21)
다급했네요
16. ㅇㅇ
'25.5.24 8:58 AM
(121.121.xxx.124)
기후공약도 없는게 왠지 지난대선때
굥이 re100모르던거랑 겹쳐보여요 ㅎ
17. 비호감에서
'25.5.24 9:07 AM
(59.17.xxx.146)
비호감 5주연속 1등
공약도 없이 출마함 역대급 빌런
자만심으로 스스로 무너질것
비호감에서 극혐으로 등극
노통 후원받아서 공부 했다고 뻥침
그리고 노통의 정신을 이어받겠다며 눈물쑈
명태균과 연락 했다고 이명수 기자에게 낚여서
스스로 불어버림
단일화 하든 안하든 우린 관심 없다
어차피 닌 무너질거니께
18. 시끄러 인마!
'25.5.24 9:20 AM
(172.56.xxx.249)
분해가지고 주절주절 왜 국회밖에서 떠들기만 했는지 설명하는데 버르장머리가 얼마나 싸가지가 없는지 지 애비벌한테 삐딱하니 그따위 용어를 쓰더군요.
진짜 쟤는 누구 말대로 부모가 잘못길렀음
19. 보고 있으면
'25.5.24 9:31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잘못 인정도 못하고
남만 틀리고 지는 지적하는 게 당연하고
남이 지적하면 죽일 년놈이고
지가 눈꼽만큼 하는 건 대단하고
지는 이유있어서 거짓말해도
남은 실수로 조금만 틀려도 난리부르스
남들이 떠받들어주고 칭찬해줘야 하고
남 하는 건 대단해도 쥐뿔도 아닌거랍니다.
그리고 남한테는 꼰대라고 비웃고 지는 젊꼰이더라고요.
본인은 정의 공정 합리 부르짓는데 지가 제일 안되고요.
저 일하는 곳에도 젊은 나르시시스트가 있는데
걔가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아무도 안 믿어요.
말투 이준석이랑 똑같음.
20. 보고 있으면
'25.5.24 9:35 AM
(124.5.xxx.146)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잘못 인정도 못하고
남만 틀리고 지는 지적하는 게 당연하고
남이 지적하면 죽일 년놈이고
지가 눈꼽만큼 하는 건 대단하고
지는 이유있어서 거짓말해도
남은 실수로 조금만 틀려도 난리부르스
남들이 떠받들어주고 칭찬해줘야 하고
남 하는 건 대단해도 쥐뿔도 아닌거랍니다.
그리고 남한테는 꼰대라고 비웃고 지는 젊꼰이더라고요.
본인은 정의 공정 합리 부르짓는데 지가 제일 안되고요.
저 일하는 곳에도 젊은 나르시시스트가 있는데
걔가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아무도 안 믿어요.
나이 겨우 30대인데 자기 부모 정도로 나이 많은 사람,
직급 높은 사람 다 친구 이하로 막말하고요.
말투 이준석이랑 똑같고요.
지금 거의 투명인간 취급 당하고 있어요.
21. ..
'25.5.24 9:36 AM
(175.118.xxx.52)
너무 싫어요
22. 저희
'25.5.24 9:42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 친지도 과학고나 서울대 아이비리그 석박 하버드 MBA 등등이 있는데 70년대 생들이거든요(과고에서 다 서울대 갔지 카이스트 0명). 그래도 부모님들이 엄하게 키웠어요.
솔직히 저 어린 나이에 과고, 카이스트, 하버드 학부 나온 게 벼슬이라는 사고 자체가 영 이상해요.
23. ㅇㅇ
'25.5.24 9:50 AM
(1.225.xxx.133)
ㅋㅋㅋ 바들바들 꿀잼
24. 긁혀서
'25.5.24 9:58 AM
(125.132.xxx.178)
긁힌 찐따남의 전형적인 반응이라 내가 되려 당혹..
25. 짜짜로닝
'25.5.24 10:43 AM
(182.218.xxx.142)
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ㅇㅇ
'25.5.24 12:04 PM
(121.134.xxx.51)
긁혀서 얼굴 벌게지는게 안 들키려고
이번에는 흰색 파운데이션을 얼마나 처바르고 나왔는지
경극 화장한 배우인줄 ㅋㅋㅋ
그런데 귀는 놓쳐서 이재명 후보가 툭튝찌르니 귀만 시뻘게져서ㅋ
집에와서 분이 안풀려 혼자 쉐도우복싱하며 분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