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패턴화 되는건지.
작년도 4,5월 연휴 공휴일 빨간날
죄다 비와서
뭐가 이런가 싶었는데
올해 4,5월도 그러네요
무슨 패턴화 되는건지.
작년도 4,5월 연휴 공휴일 빨간날
죄다 비와서
뭐가 이런가 싶었는데
올해 4,5월도 그러네요
한국날씨 어떤가요? 한여름 인가요?
다들 반팔에 반바지 입고다니나요?
않좋으니 직장인들 토일 집에서 머물며
절약하라고
비오나?
자영업자 분들은 속상하겠네요.
지난주 잠시 하루이틀 더워질까 싶다가
다시 조금 추워요
한국 온도 보니깐 27도 찍고있어서 놀람.
출퇴근 해야되는 평일에 오는 거보다 주말에 오는 게 훨씬 편하고 좋아요. 집에서 잔잔하니 커피 내려서 인터넷이나 하고 밀린 드라마도 좀 보고 전 이런 느즈막한 날씨.. 너무 좋음.
미취학 아이키우는데 주말에 동네놀이터도 공원도 못가고 실내가서 돈써야함...후
덕분에 돈아끼네요. 날씨좋으면 몇번 외출했을텐디
오늘 친구랑 꽃구경 약속했는데 9시 기준 비오면 폭파하기로 했는데 날씨가 꾸물꾸물 오락가락해서 과연 오늘 약속은 실행될것이냐 취소될것이냐 기로에 서 있다는 ㅎㅎㅎ
주말에 놀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