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들어가
계엄해제표결에 참여를 했어야지요.
국회에 들어가
계엄해제표결에 참여를 했어야지요.
예일대 교수 “이준석, 청년 갈라치기…한국 정치에 해악” -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986
문앞서 쇼했죠 그상황까지 본인이익을 위해 이용 담넘어가라니 시끄러 임마 했던 기회주의자
구구절절 변명만....
많이 모인 다른 국회의원들이 할 거라고
자기는 밖에서 뭘 한다고요???
세상에 국회 안에 170명 있는 거 확인하고
밖에 있었다는 게 말이 되나요?
안들어가고 요리조리 변명 나쁜시키...눈안보이는 의원도 담넘는판에...
저걸 말이라고???
충분히 담 넘어 갈 수 있었고
보좌관인가 뒤에서 담넘어 가라니까 시끄러 임마
촬영하고 있으니까 거기 찍히려고
그 중요한 계엄해제 참석도 안함
국회 앞에서 쌩쇼만 하다가, 담 넘으라니
시끄러 임마, 슬금슬금 계엄군 눈치보며 사라지던데.
이름도 모르는 청년도 탱크를 막아서던 그 밤.
60이 넘은 국회의원들도, 시각장애 국회의원도 담을 넘는데.
청년정치 외치던 장년 꼰대 이준석은 계엄해제를 위해 담을 넘지 않았어요.
https://youtu.be/hN3aDEgY25Y?si=-Uca9mQVe2K6wHU8
" 시끄러 임마" 이준석
민주당 의원들도 몇명이나 못들어가고 있었는데
그들은 일부러 안 들어간 걸까요?
이준석 있던 곳은 충분히 담넘어 갈 수 있었고
주위 사람들이 저쪽 가면 넘을수있다
혹은
우리가 올려주께 등등
할 정도로 담넘기가 가능해서
뒤에 있던 보좌관이 담 넘으라 했는데 시끄러 임마
라고 함
표결 참석 못한 민주당의원들은 늦게라도 들어갔고
지방에서 올라오고 있었거나 해외 출장 등으로 불참
이준석은 그냥 안들어감
계엄날 이준석을 목격한 시민 인터뷰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309435&extre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