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5.23 1:30 PM
(211.209.xxx.50)
-
삭제된댓글
님이 과민반응같아요;; 안티세요?;;;
2. .......
'25.5.23 1:32 PM
(125.240.xxx.160)
불행을 좀 더 가볍게 넘기게하려는 농담이죠
3. 원래
'25.5.23 1:33 PM
(217.149.xxx.10)
좀 말이 있었죠.
그 집안이 동생부터 좀 이상해요.
4. 농담수준이
'25.5.23 1:35 PM
(49.169.xxx.193)
수준이하네요.
쏘쿨병이 있는 집안같아요.
박위 결혼식때,병수발 들었던 동생이 축사하는것도
자기딴에는 농담이라고 하던 행동이 , 하반신 마비인 사람들에게는 모욕이고
듣는 하객이나 유튜브 시청자도 불편하고 불쾌하던데,그 집안 종특같네요.
속이 꼬일대로 꼬였는데,그걸 종교로 포장을 잘한듯..
진짜 깨달은 사람은,저런 말을 못할겁니다.
자기 자리를 넘보냐니,그 자리가 뭐가 대단한지도 모르겠고,
동련상련의 사람에게 할소리는 전혀 아니죠.
5. 저도
'25.5.23 1:3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정상인 원글님이 더 이상하게 느껴져요
그보다 더한 힘듦은 없겠다 싶을때
체념적인 자조적인 농담들 하잖아요?
본인이 정말 모두가 부러워 하는 위치에 있다고 믿어서
그러겠어요?
6. ......
'25.5.23 1:35 PM
(118.235.xxx.90)
장애인이라고 불쾌한 농담이 용납되진 않죠
제가 규민이면 바로 손절했네요
7. ...
'25.5.23 1:36 PM
(118.235.xxx.205)
그 채널 가서 좋은 말로 풀어서 댓글로 의견 전하든지
직접 박위한테 디엠 보내세요.
상황 다 모르는 사람들 대상으로 같이 흉보자고
판 까는 거보다 좋잖아요.
8. 윗님
'25.5.23 1:37 PM
(217.149.xxx.10)
82에 뭔 글을 못 올려요.
왜 그래요?
9. ......
'25.5.23 1:37 PM
(118.235.xxx.90)
전여친 환승 끊임없이 들먹이는 게 정상인가요?
10. ......
'25.5.23 1:38 PM
(118.235.xxx.90)
하반신 장애인 친구에게는 또 그 친구가 하는 말들이 다 자기 책에 써있는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완전 자의식과잉 그 자체 나르시스트 같던데요
11. 그러니까요
'25.5.23 1:39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님처럼 다 손절해 버리는 사람도 있을테고
네가 힘들구나 하는 사람도 있겠죠
다 님같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죠
장애인 끌어다 판깔아 욕하는 사람을
저는 손절 하는 사람이거든요
12. ....
'25.5.23 1:40 PM
(118.235.xxx.90)
장애인이라고 인성이 모두 훌륭한 건 아닙니다. 장애인이라도 이상한 사람은 손절해야죠.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옹호하는 사람도 이상한 사람이죠
13. ..
'25.5.23 1:42 PM
(223.38.xxx.237)
그영상들은 못봐서 모르겠는데
장애없이 일반인이었어도 호감가는 인상이나 스타일은 아니라서…
속이 꼬일대로 꼬였는데,그걸 종교로 포장을 잘한듯
저도 이런 사람 최근에 봐서 공감가네요.
속에서 나오는 말들은 되게 심술맞고 자기중심적인데 또 종교인이고 자기 기도많이 한다고 해서 경계심 들더라구요.
14. ㅇㅇ
'25.5.23 1:43 PM
(14.39.xxx.225)
개신교인들 특유의 자기 내세우는 문화가 이 청년에게도 뼈속 깊히 박혀 있는거 같아요.
간증같이 불행을 신앙과 자기 세우기 컨텐츠로 만들듯이 사고로 인한 불행도 너무 컨텐츠로 만들어 자기를 내세우니까 불편해요.
ㄴㄱㅍ도 자기 아들 마약 중독을 결국 마약 퇴치 컨텐츠로 만들잖아요.
교회 문화 자체가 그냥 가만히 내면을 돌아보고 조용히 사는 걸 선호하지 않아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남 보여주고 나대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문화 ㅠㅠ
이상 모태 신앙으로 대학까지 교회 다닌 사람 솔직한 심정입니다.
15. skanah
'25.5.23 1:43 PM
(182.224.xxx.224)
저도 첨엔 대단한 청년인것 같아 좀 보다가 지금은 안봐요.
자의식 과잉 맞는것 같구요, 기독교 특유의 그 설명 못하겠는 선민의식 같은게 보여서 싫어졌어요
16. 아 이거
'25.5.23 1:45 PM
(122.254.xxx.130)
저도 보고 과하다는 생각 들었어요ㆍ
그냥 장애인이라 가볍게 넘기는 농담이 아닌것 같았어요
듣는사람이 이거좀 불편하다 하면 불편한거죠
17. ...
'25.5.23 1:46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박위가 장애인이 된 이유도 술 먹다가 클럽 옥상에서 추락해서 그렇게 된 거라면서요. 불의의 사고인 줄 알았어요
18. ..
'25.5.23 1:48 PM
(118.235.xxx.90)
박위가 장애인이 된 이유도 술 먹다가 클럽 주차장2층에서 추락해서 그렇게 된 거라면서요. 불의의 사고인 줄 알았어요
19. ???
'25.5.23 1:50 PM
(104.28.xxx.34)
술먹고 난 사고는 불의의 사고가 아닌가요?
술먹은게 범죄도 아니고…
20. 장애를
'25.5.23 1:51 PM
(122.36.xxx.22)
딛고 셀럽아이콘이 된게 크나큰 부심이 있는듯
가족들도 그렇고
21. ...
'25.5.23 1:56 PM
(49.169.xxx.193)
교회 문화 자체가 그냥 가만히 내면을 돌아보고 조용히 사는 걸 선호하지 않아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남 보여주고 나대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문화 ㅠㅠ/////
딴말이지만,불교문화가 수행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 종교죠(불교도 문제가 많다는걸 차치하고요)
가만히 조용히 사는 사람들과,간증하고 통성기도하면서 회개하는 사람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중에 일부는,
조용히 사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것도 있어요.
조직이나 무리에 안끼면,
소외된 사람으로 취급하고,이상하게 깔보더라구요.
그냥 다를뿐인데,
이상한 선민의식이 뿌리깊긴 해보입니다.
천국에 갈 예비자?로써 선택받은것에 대한 우월감이,이상한 열등감이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기독교인들 정말 많습니다.
22. ..
'25.5.23 2:08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결혼 전 실제 휠체어 타고 지인들과 있는 모습 봤는데
선한 인상은 아니었어요
보통 장애인이면 착하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더 모날 수도 있어요
보통 결혼 전에 가면 많이 쓰고 카메라 앞에서도 가면 쓰는 게 사람이잖아요
기대하고 보지 마세요
전 송지은 부모님이 왜 눈물흘리셨는지 알겠어요
크리스천에 그런 희생을 믿음으로 합리회하는 자매님들 많아요
23. 아이고
'25.5.23 2:12 PM
(118.235.xxx.215)
82님들아 ㅉㅉㅉ
24. ..
'25.5.23 2:14 PM
(211.197.xxx.169)
송지은은 도대체 왜!!
본인이 감당이 될지, 멀쩡한 사람도 장애인 되면
꼬여요.
피해의식 엄청나고 열등감 심합니다.
유투브에서 좀 잘나가니, 얼마나 잘난척할까.
유난히 시끄러운 결혼이라 깨기 힘들겠지만,
용기내도 괜찮은데.
안타까워요.
25. ㅇㅇ
'25.5.23 2:22 PM
(212.192.xxx.48)
또 판깔았군요.
'가난한애들 순진한 거 같지만 더 못됐고
부자동네 사람들 착하다' 처럼 하나마나 한 소리.
어쩜 이렇게 돌아가면서 하는지
이제 곧 노인 얘기 올라올듯.
커뮤니티는 언제나 돌아가면서 욕할 약자 찾으니까.
뻔한말들로.
26. ..
'25.5.23 2:46 PM
(125.181.xxx.149)
보통 장애인이 착하다고하는데??
그런 인식이 어딨어요 이게보통이라니?
피해자 답게 장애인 답게 움추린 모습을 착하다고 생각하나요?
장애인이든 비장애인든 나대는 사람도 가벼운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27. ...
'25.5.23 2:54 P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장애와 인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그냥 그사람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되구요
술마시고 사고난거라고 불의의 사고가 아닌건 아니죠
술마시는게 비난할일도 아니고 입사축하자리라고 본거같아요
그냥 그렇다구요
그냥 그사람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돼요
28. ...
'25.5.23 3:00 PM
(202.20.xxx.210)
송지은은.. 음 뭐 이미 결혼을 했지만. 엄마 아빠 맘은 찢어졌을 거에요..
29. 에휴
'25.5.23 3:04 PM
(210.95.xxx.34)
왜들이래요
30. 장애인 착하다,
'25.5.23 3:07 PM
(220.89.xxx.166)
장애인은 인성이 착하다 이런말은 참 웃기는 말이에요
헤택을 못받으면 목소리 커지고
난리치는 사람들 많이 봤음
물론 그 장소는 복지할인이 안되는 곳이었는데
카드 집어던지고 6.25난리는 난리도 아니었어요
경멸하듯 바라보게 되더군요
31. ᆢ
'25.5.23 3:23 PM
(118.32.xxx.104)
전 그사람 좀 쎄해요
32. ㅇㅇ
'25.5.23 4:27 PM
(87.144.xxx.199)
그 유투브 봤는대 환승환승 이러면서 규민이 계속 비꼬더니 규민이가 별뜻없이 진짜 장애인처럼 다리를 못움직이는 척하니까 이거 나 비꼬는거 아니냐고 발끈하더라구요. 본인이 계속 규민이 비꼬고 디스한건 생각 못하는건지.
그래도 이런걸 가지고 사람 말 하나 하나 의미를 담아서 공개적으로 망신주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사람이 다 성장과정중에 있고 아마도 박위도 그 순간엔 자기 말이 이상하게 들릴거란걸 인지 못했을 수도 있고요. 그것과 별개로 인성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전천조처럼 자기를 잘 포장하고 말빨 아무리 잘해도 인성 개같은 사깃군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ㅎㅎ
차라리 저렇게 해맑게 겉과 속이 다 보이는 사람들이 더 착하고 순진한 케이스가 많아요.
33. ..
'25.5.23 5:48 PM
(203.142.xxx.241)
와 참 놀랍네...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있는지 가감없이 드러내는 사람들... 정말.. 어떻게 이런 판을 깔수가 있는거지.. 내 주변에 이런인간들이 있다면 진짜 소름끼칠것 같네... 제대로 본인 인생들이나 좀 삽시다 제발.
34. ..
'25.5.23 6:20 PM
(125.185.xxx.26)
장애인끼리 농담도 못하나요
내자리 넘보는거냐
예능프로가도 내자리 넘보는거냐
mc욕심난다 그런말하는데요
35. ..
'25.5.23 6:30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댓글 보니 박위는 크리스천 지지자들이 극성팬 같네요
그럼 보이는 걸로 판단하지 안 보이는 걸로 판단하는지
개인적으로 한 번 보고 쇼맨쉽 느낌이 나서 유투브 안 봐요
본인이 특별하단 생각 보다
음지에 있는 장애인을 위한 삶을 살면 좋겠어요
36. 교인임
'25.5.23 6:50 PM
(121.136.xxx.65)
교인이라고 다 그럴거라고 매도하지는 맙시다.
원글 쓴 내용만 놓고 보면 박위씨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데요.
장애인이라고 너무 어 하고 받들기만 하면 자기본위 성격이 되는가보다 싶기도 하구요.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은 이해하고 배려하고 불편사항을 시정하는게 맞지만
틀린 사고방식까지 관대하게 넘어갈 정도로 이해심이 넘치지는 않네요 저는.
37. ㅎㅎㅎ
'25.5.23 7:09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개독들이 그렇지
38. ㅎㅎㅎ
'25.5.23 7:14 PM
(211.58.xxx.161)
개독개독개독
39. 이거는
'25.5.23 7:40 PM
(61.40.xxx.123)
유튜브 개인 채널에서 농담 좀 쎄게 했다고
서로 주고받아도 별 문제없는 사이라면 문제없을 말인데
이러는 자체가 그닥
40. 뭐라시는지
'25.5.23 7:52 PM
(59.14.xxx.42)
이상한건 원글님...에구..술먹고 난 사고는 불의의 사고가 아닌가요?
술먹은게 범죄도 아니고…
22222222222222222222
죄없는 자가 돌던지세요
왜 왜 다 비꼬아서 보고 듣는지...
41. ㅇㅇ
'25.5.23 8:31 PM
(23.106.xxx.35)
약자성 가진 사람들을 자꾸 '착할줄 알지만 아니더라 또는 착하긴 뭐가 착하냐 아니다' 식으로
선악으로 치환하면서 깎아내리는 사람들이(아마 일부가 매번 글,댓글 쓰는 걸 텐데.)
대단히 강자의 위치라서 약자성을 이해 못해 그런다기보다는 어지간히 팍팍한 상황이라
그러고 있는 걸로 보이긴 하지만
일단 당신들이 약자성을 선악으로 자꾸 연결지으려는 걸 좀 자제할 필요가 있는 것이,
착하네마네를 집착해가며 우선순위로 남(단순히 남이라기 하기도 찝찝한 게 약자라는 집단을 싸잡는 짓을 하니까)을 평가할 정도로 착한 성품이 아니세요..
42. 이해
'25.5.23 8:31 PM
(112.187.xxx.203)
원글 쓴 내용만 놓고 보면 박위씨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데요.
장애인이라고 너무 어 하고 받들기만 하면
자기본위 성격이 되는가보다 싶기도 하구요.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은 이해하고 배려하고
불편사항을 시정하는게 맞지만
틀린 사고방식까지 관대하게 넘어갈 정도로
이해심이 넘치지는 않네요 저는.22
43. ㅇㅇ
'25.5.23 8:33 PM
(23.106.xxx.35)
물론 개인의 성품이 잘못되면 그 성품은 비판 받아야 맞죠.
장애인이건 아니건은 상관없으니까.
저는 박위 영상도 안 보고 개신교도 관심없고 누군지 결혼 논란일 때 기사 딱 한번 봤어요.
44. ..
'25.5.23 9:10 PM
(149.167.xxx.123)
'이상하다'기보다는 그냥 외향적이고 활발해서 이 말 저 말 가리지 않고 그냥 하는 사람인 듯.
45. 글쎄요
'25.5.23 10:24 PM
(1.234.xxx.189)
원래 밝은 성격이고 농담을 잘 하니 그러려니 들리던데 이럴 것 까지 있나 싶네요
46. 이런 글
'25.5.23 11:40 PM
(221.147.xxx.127)
전형적인 중늙은이 ㅉㄸ 글
공직에 있지도 않은 한 젊은 사람의
말투 성향 농담 결혼방식 등을
무슨 자격으로 씹어댐?
사고도 술 안 먹었을 때 났어야
불의의 사고로 승인해주나?
장애인이 셀럽된 게 아니꼬우면 보지를 말든가
음지에서 장애인 도와야 한다느니
정말 꼰대들 심술 대단하네
47. 휴식
'25.5.24 1:47 AM
(125.176.xxx.8)
어휴
진짜 별걸 같고 까네.
장애인들은 농담도 못하겠네.
그냥 보지 마세요.
하여튼 ᆢ
판깔아주니 같이 동조하는사람들이나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