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대행인데....수백수천명이 될건데.......
뭐가 남아야 해주는거 아닌가요?
우리 모르게 수수료 떼는건지
해외주식은 환율문제도 있고,,,,이화면 저화면 수익률 다 틀리고 알수가 없네요.
똑바로 계산이 된건지 어쩐건지
해먹어도 알 길이 없겠어요
차이도 엄청나는 화면창도 있고,,, 또 낼게 없는것 같은데.............또 다른창은 더 내야될것같은데..
세금은 그보다 못하게 내라하고
좋아해야하는건지 뭔지.....눈빠지게 보다가 포기햇는데
증권사 전화는 기본 20분은 기다려야하고 ㅠ
수수료가 얼만데.. 요즘 돈 쓸어 담는다던데
증권사 말구요...
증권사에서 양도세 신고 무료대행 밑기는 세무법인 말하는거에요..
근데 왜 무료로 해주느냐는게 저의 궁금증이에요
증권사 자체의 신고를 맡기는 대신 고객들껀 무료료해주라 이런 조건이 있엇던건지
제대로 된건지는 아무도 모를껄요 아마 정확하게는
안내도 되는 세금을 내는건지, 더 내야할걸 줄어서 조아해야하는건지..도무지 ㅠ
증권사에서 세무법인에 돈 주는 거죠
증권사 자료만 받으면 그거 돌리는데 어려울것 같지 않은데요
순진하신건지...
증권사에서 그 세무법인에 일감 주고 수수료도 줍니다.
박리다매에 경쟁이니 저렴하고 생각보다 자료만 정확하면 간단하죠.
....님
그럼 우리 대신 증권사에서 수수료 대신 준다는거에요?
왜 그럴까요 사업,장사하는 치들이 왜 그 돈을 대신 지불하는거죠?
1원도 손해 안보려고 할텐데
증권사 수수료 이자 수익이 어마어마해요. 우리가 다 내는거고 증권사끼리 경쟁이 있습니다. 타사대체라고 증권사 옮겨도 돈 많이 줘요.
증권사 수익이 어마어마한거야 알지만......개개인의 대행수수료까지 줄 필요가 있나싶어서요
우리가 다 낸다는 말이 무슨 말인죠? 양도세 대행수수료를 우리가 낸다는 말은 아니죠?
전 세무법인에 돈 나가는게 없는데요.
수수료야 당연히 내죠 매매를 했으면................
증권사 옮기면 어떻게 돈을 주는거죠?
저 한종목 옮겨봤는데 돈 준단 얘기 없던데요...... 어떤식으로 준다는건지
증권사는 고객 거래 수수료로 먹고사는데 고객 유치하려면 장점이 있어야 하잖아요
양도세도 그 일환인 거죠
1. 증권사의 고객유치를 위한 서비스의 일부. 예전에는 고객이 몇만원씩 신고대행수수료를 부담하게 했음. 아주 저렴한 수준. 그 신고대행수수료를 일부 증권사에서 없애면서 경쟁적으로 없어짐. 검색해보면 아직도 3-5만원 받는 증권사도 있음
2. 세무법인에는 증권사가 수수료를 지급할 것임. 계좌개설만 해도 이런 저런 이벤트성 혜택을 주는데 증권사의 신고대행수수료도 그 일부임.
3. 신고의 정확성 확보는 다른 소득계산에 비하면 매우 쉬운 수준. 증권사 계좌에 이미 거래마다 손익이 계산되어 있는데 세무법인은 그걸 활용만 하면 됨.
이 양도세계산은 제가 해도 될 정도로 간단해요
증권사가 세무대행맡기고 돈 주겠죠
고객들에게 서비스로 해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어느증권사가 대행해주나요? 키움은 아니죠? 전 미국주식은 키움만 하는데 키움되면 내년엔 해달라해야겠어요.귀찮네요.
증권사 해외주식 양도세 참고합니다
키움입니다.
근데 수익률 화면창이 여러개 있는데......다 다르니 어느게 정확한지를 몰라서....내라는대로 내야할지...........엄청 손절한게 있어서 낼게 없지싶은데......소액이지만 내라해서
전 뭐가 정확한건지가 궁금한데 전화통화는 안되고......1588 무료통화 다 썼는데 통화료만 급증하겠네요 ㅎ 대기시간이 ㅠ
모든증권사 다 무료대행해줍니다.
4월에 보통 신청받아요.
키움은 선입선출로 알고 있어요
미국 주식도 워낙 그동안 상승을 많이 해서 보통 먼저산게 싼게 많을 거고 환율도 최근 1-2년새 갑자기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선입선출을 하면 보통 양도세가 커집니다(그리고 양도세 계산시의 환율은 내가 실제로 환전한 금액이 아니고 주식을 매수한 날과 매도한 날의 환율만이 적용됩니다). 실제로 팔기전에는 화면에 나오는 수익률은 캍은 종목에 대해 전체수량에 대한 수익룰이 나오기 때문에 양도세는 화면과 다를수밖에 없어요. 근데 이동평균법을 사용하는 증권사도 있거 타사 출고시 계산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특히 일부를 판 종목에 대해서는 타사 출고는 안하는게 낫더라구요
키움은 선입선출로 알고 있어요
미국 주식도 워낙 그동안 상승을 많이 해서 보통 먼저산게 싼게 많을 거고 환율도 최근 1-2년새 갑자기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선입선출을 하면 보통 양도세가 커집니다. 예를 들면 내가 엔비디아 100주를 가지고 있고, 화면에 30% 수익이라고 써 있다면, 그동안 산 엔비디아 전부를 한번에 팔면 그대로 30% 수익이지만, 엔비디아 50주만 팔면 그 50주는 수익률이 60%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도세 계산시의 환율은 내가 실제로 환전한 금액이 아니고 주식을 매수한 날과 매도한 날의 환율만이 적용됩니다). . 근데 이동평균법을 사용하는 증권사도 있고 타사 출고시 선입선출로 빠져나간게 계산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특히 일부를 판 종목에 대해서는 타사 출고는 안하는게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