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집이에요
하나는 10년되었고 뷰가 좋아 해돋이도 보이고 야경도 보이고 층수가 25층정도 높이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개미만큼 작아보여요.
창문열면 도로라 도로소리 시끄럽고
선거철이나 행사있을때마다 마이크소리 잘들려요.
창문열면 지금 어떤한상황인지 보이고 들려요.
지하철 5호선 15분걸으면 있어요.
2번집이에요
또 하나는 17년 되었는데
뷰보단 땅이 조금 더 가깝고 마을 조용해서
차다니는 소리는 안들려요.
동네에 사람이 지나가는게 보이고 그외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수 있지는 않아요.
대신 집이 3평 넓고 가격도 더 낮춰서 구매가능해요.
지하철 5호선 이용가능해서 10분 걸어가면 있고
3호선 예정되어있어요.
구매한다면 어느집을 선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