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아랫글. 매일신문 기사네요?
매일신문은 TK지역 일간지.
고성국 여조와 매일신문 콜라보라뇨.
갑자기 명태균이 생각나네요.
명태균 불법 여론조사와 경남일보 기사로
왜곡하고 여론몰이 시작했었잖아요 ㅎㅎ
저기 아랫글. 매일신문 기사네요?
매일신문은 TK지역 일간지.
고성국 여조와 매일신문 콜라보라뇨.
갑자기 명태균이 생각나네요.
명태균 불법 여론조사와 경남일보 기사로
왜곡하고 여론몰이 시작했었잖아요 ㅎㅎ
재미봤잖아요
기레기들이 서포트하면 시너지
그게 이준석, 윤석열
또 당하지 맙시다
선거때마다 하는거잖아요
윤석열이 본다는 유튜브죠
그리고
고성국 뭐 돼?…계엄 사흘 뒤 윤석열 5번이나 전화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7843.html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6742_36711.html
Mbc 는 47:30 이에요 ㅋ
[단독] 尹, 휴대폰 바꾼 뒤 '고성국'에게 첫 문자‥대국민담화도 고 씨 주문대로?
(2025.05.15/뉴스데스크/MBC) - YouTube
https://m.youtube.com/watch?v=EgUbDuemPd0
여론조사 어케하는지 알게된후 안믿어요
더군다나 고성국 주필??
흥!!
내란당 국민의힘은 대선후보를 낼 것이 아니라
해산시켜야 할 위헌 불법단체임
크게 바뀌지 않아요. 계엄과 내란이 어디 장난입니까? 저들의 부질없는 희망사항 일 뿐.
정치에 관심없는척 하는 사람들한텐 먹히는줄 알기때문에 저렇게 하는 것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이번 선거의 의미를 다시 한번 얘기해야 합니다.
가짜뉴스가 위험한게 저런걸 믿고
막상 개표후 표안나오면 선거조작이라고
유언비어 퍼뜨리고 광분
네네 그럴수록 민주시민들 긴장 놓지 말고 더더더 밭갈라는 시그널인것 같습니다
대채 30%는.진짜
Ai 로봇이랍니까?
일겠어요.
이런 건 처벌 안하나봐요.
국토부에서 공문이 온 것을 압박으로 느꼈다고 발언한 건 허위사실인가요? 선거법 위반이였던가요?
다음 대선에 못나올 만큼 큰 죄라고요 (사법부 가라사대)
신나서 써주는 언론이 제일 나빠요
윤시키. 명태균이 그나마 질한건
저런 사기 여조가 얼마나 만연했는지 깨닫게 해준거.
극우 아스팔트외엔 안속는다 이 ㅅㅋ들
저렇게 라도 해야. 저들이 정신승리하죠.ㅋㅋㅋㅋㅋ
우린.. 꽃만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