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끼리 술마시고 놀러가는 이유가 여성접객원이 있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술마시고 노래만 부르는 곳이면 그런 곳에 남자들끼리만 단란하게 가는 이유가 뭐죠? 궁금
남자들끼리 술마시고 놀러가는 이유가 여성접객원이 있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술마시고 노래만 부르는 곳이면 그런 곳에 남자들끼리만 단란하게 가는 이유가 뭐죠? 궁금
순진하시네요. 하물며 노래방도 남자들끼리 가는 경우, 도우미는 빼박. 남자들끼리 순수하게 가는 경우 거의 없어요.
노래방도 도우미 오고 1인당 시간당 10만원이래요.
놀다보면 2시간 기본 인당 20
대기업 다니는 울 신랑도 비싸다고 분위기상 어쩔 수 없는 경우 아니곤 안가요. 집에 와서 얘기하거든요.
젊은 시절 많이 놀아서..지금은 시들.
2종 단란주점으로 영업하지만 여성접대원들 보도방 통해 공급 받아서 몇시간씩 묶어 놓고 접대 받는 거죠. 성매매까지
그러니 경찰이 불시에 오면 여자 접객원만 있어도 빼박.
샤르망은 2종 단란주점으로 영업신고 하고 이렇게 영업하는 룸까페.
자기 돈 주고 가는 경우는
코인으로 돈 번 젊은 놈들, 집이 부자인 남자들, 연애인들 등
이런 사람들은 예쁘고 핫한 텐프로를 가죠.
고 이선균도 텐프로 호스테스에게 공사 당한거고
그러니까 지금 단란주점과 노래방이라는 이름으로 업소들이
사실은 불법으로 여성접대부를 고용하고 알선하는 역할을 한다는 거죠?
간판만 단란이고 룸싸롱이나 다름 없는 거네요?
ㄴ불법 영업이야 흔하디 흔한
관할 경찰서에어 수시로 불시 검문
그렇게 하다 걸려서 명단 작성 후 파다 보니 판검사 유력, 특히 국짐당 의원들 이름이 나오면 수사가 어려워 덮어 두고 경찰 캐비넷에..
경찰정보과 출신 의원 그 있지요? 이씨..찐윤이라는
그러면서 지판사 이름 나오니, 요걸로 그림 그리고 지귀연 목줄을 잡은 게 아닌가 합리적 의심. 거의 빼박이다 싶은데
과거 라임사태 검사 불기소 세트건도 룸까페 2종이었어요.
그 당시 유야무야 묻혔지만
근데 다 불법은 아니고요.
청담동 룸까페가 2종 허가영업장 많다네요.
남자들끼리 노래하고 놀거면 거길 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