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0521n11323?mid=m01
근데 제 주변인들도 다 그렇게 생각해서
사람 보는 눈은 다 같구나 싶었네요
??
초록동색이니 원글 주변이 그러든 말든
노 관심.
야망이 넘쳐보인다 글 쓰는 저의가 궁금
한동훈 이준석만 할까요
야망은 모르겠고
옳고 그른 거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된 사람이 국힘에 있네? 했어요
야망의 이글이글은 윤석렬이나 김문수 요런애들이죠
공익을 생각해서 일만 잘하면 높은 자리 올라가면 좋죠. 개인의 영달 추구가 공익을 추구하는 방향이라면 아무 문제 없음.
그건 모르겠구요
계엄이 잘못됐다는 판단력은 있어서
제정신 사람이구나
정치판에 야망없는 사람 있을까요
야망인들 모이는데가 그바닥
어떤 그룹이든 야망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는 "민주당도 완벽하지는 않다. 저한테는 민주당을 선택한다는 것이 상당히 두려운 일"이라면서도 "그런데 12월 3일(비상계엄) 이후 기준으로 본다면 민주당이 보수의 기능을 해 왔다. 보수의 기능과 역할이라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 법치주의, 공정사회, 합리 사회, 개방, 자유, 포용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3 계엄을 기준으로 보는 게 맞죠.
내란당에 계속 잔류하면 계엄을 옹호하게 되는거니 나온거구요
정치인들중에 야망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되지만 않으면 됩니다
정치인이 야망 있어야죠.
국짐에서는 그나마 제정신 아니었나요??
비난 속에서도 버티고 괴로워하는 모습보고 진정성 있구나 싶던데요. 어느길로 가는게 바른 길인지는 계속 지켜보고 주시하면되죠. 정치인인만큼 투표로 민심을 보여주면 되고요
뭘 벌써부터 텃새부리는 척해요. ㅋ
정작 직접 만나는 시민들은 응원하고 격려하는데.
정치인의 야망이
헌법을 파괴하고
친일매국노 짓을 하고
계엄을 일으키는 게 문제인거죠
민주당엔 철새 정치인들이 없던가요?
이재명 대표가 이제 통합의 시대를 열자고
주장해서 김상욱 의원을 받아준거잖아요
철새라고 비난하기 전에 앞으로 그가
어떤 정치를 펼칠지 지켜보죠.
그러시겠죠
더 검증해야죠.곧 드러나겠죠.
같은 맥락에서 내란의 밤에 법무부 사표낸 검사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82에서 가장 답답한 주장중에 하나가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제 주변인은 다 이렇게 생각해요..
라고 주장하는거에요
본인 주변인이 만명 십만명쯤 되나요?
김상욱의원 같은 경우는 단순 변심이라고
판단하기엔 계엄이라는 역사적 변곡점이
있었고 거기서 그가 보여준 진심에
국민들이 관심을 갖게 된거구요.
야망없는 정치인은 한 명도 없어요.
똑똑해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집회도 나오고 유튜브에도 나오는 거 왜그러겠어요? 눈치보는거에요
이번 대선을 계기로 우쭈쭈 지지가 아니라
국민이 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어디든
정치하겠다고 나오는 사람이 야망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어떤 '야망'인지가 포인트인거죠.
사람은 생각도 입장도 계속 변하니 앞으로는 어떨지 지켜봐야할테고
지금까지의 행보로 보면
국민의힘 안에서 쉽지 않았을 탄핵찬성 입장을 단한번도 바뀌지 않고 유지했죠.
그것만 봐도 옳고 그름보다는 자신의 당 내 입지가 더 중요한 개인의 사사로운 야망은 적은 사람인걸로 판단되고요,
본인이 '개인'이 아니라
대의 민주주의에서 국민에 의해 선출된 '행정기관'이라는 인식은 분명히 박혀 있는 사람인듯합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주목해볼만한 국회의원이라고 봅니다.
야망은 준석이 같은 인간이 넘쳐보이던데
국짐이 품을수 없는 정의로운 대쪽같은 기개가 있는 사람.
야망없는 정치인이 있겠냐만 일반적으로 야망있어보이는 스타일은 아니죠.
제눈엔 댕댕이 같아요
야망이 없는 사람도 있나요. 그리고 정치인들중에 야망 없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듯
두고 보면 알겠죠.
좋은 쪽이든 아니든 미리 평가할 필요는 없지만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건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요
김상욱은
내란당일 국회내에서
계엄 막아야 한다고 계속 외쳤고
추경호 원내대표가 계엄해제 표결 참석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상황에 이렇게 용기있는 행동을 하기가
쉽나요? 죽을 수도 있는데?
이준석이야말로 삐뚤어지고 오만한 야망의
정치인이죠! 국회앞에서 그가 한 언행을 보세요.
얼마나 비열하고 야비하던가요?
그보다는 신나게 유세하고 춤추는 모습을 보니 그간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싶던데요.
박주민과의 영상을 보는데. 조금..조울증으로 보이는데 아닐까요.
배현진같은 애죠
홍준표덕에 의원된건데 홍준표 은퇴식서 쌩까는거보니.
https://youtube.com/shorts/lvAM5wPmzRY?si=It0_wLFADjMt4w47
김상욱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님은 야망도 없이 살아요?
전 환갑이 지났지만 야망이 있는데..
요즘은 수영에 도전중입니다
공적인 야망이냐,
사적인 야망이냐가 중요하죠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은 지지하고
응원할거에요
훗날 이준석같은 정치인에 대항마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25.5.21 7:22 PM (221.142.xxx.228)
공적인 야망이냐,
사적인 야망이냐가 중요하죠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은 지지하고
응원할거에요
훗날 이준석같은 정치인의 대항마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공적인 야망이냐,
사적인 야망이냐가 중요하죠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은 지지하고
응원할거에요
훗날 이준석같은 정치인의 대항마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야망 넘치면 국짐에서 그런 스탠스 안취헀을듯
야망은 모르겠고 감정에 아주 충실한 사람.
계엄에 반대하며 펑펑 울던 모습
요즘 박주민의원과 개구쟁이처럼 즐거워하는 모습.
밝은 모습 보니 좋네요.
지극히 제정신으로 보이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