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시로코에 왜 갔나"

[...]

https://www.youtube.com/live/NmsCkS6-nuI?si=-1PTle69vx5Rw_4V

 

지금 기자회견 중

 

시로코는 성남에 위치한 불법 유흥주점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안에 룸이 숨겨져 불법으로 운영됨.

대장동 관련자들과 방문함.

시로코의 술집 여종업원 증언함.

[....]

ㅋㅋㅋㅋㅋㅋ
라이브 카펜데요

[지라르]

옘병이라더니

[ㅋ]

우짤꼬...벌써 투표해 버렸는디....ㅋ

[원글님은]

라이브카페 안가보셨어요?
전 내일모래 70인데
라이브카페 여러번 갔었어요
미사리 ㅎㅎㅎ

[모지리]

이거 밑에 211.235.xxx.16 가 썼다가 개망신 당했는데
이걸 또 어디서 퍼다가 들고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밑에 라이브카페란 글도 안봤수?
걍 이거다 싶어서 신나 퍼온겨?ㅋ

[미사리]

라이브 카페 엄청 많이 다녔어요.
그게 불법이에요?

[...]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50521010443737...

가족들도 오는 라이브까페인데 당연히 종업원이 있죠.
식사나르고 주문받아야하니까요~~~~~

[...]

김문수가 하겠다는 온라인 선거유세가 이런건가요?
상대방 흠집내기??

[라이브 카페]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235]

님아
신고합니다.. 웃겨요.

[61.79]

”안에 룸이 숨겨져 불법으로 운영“은 애써 못본척 ㅎㅎㅎ

[허위사실 유포하면]

선거법에 걸릴텐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ㅍㅍ

[시로코]

여기여 함 보슈

https://m.blog.naver.com/hyhr0116/120168811182

[국짐도]

포기한 선거에 이렇게 열심히 뛰는건 낙엽이들~~

[.,.,...]

http://pf.kakao.com/_MBAGG

더민주 가짜뉴스 신고 카톡

[본인은?]

211.235
'25.5.21 1:55 PM (221.160.xxx.22)
님아
신고합니다.. 웃겨요.




원글이 웃긴데 남보고 뭐라는거임?

[..]

이거 갖고 오면서 신나했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ㅋ
한 차례 휩쓸고 갔구요.
결과는 그쪽이 망 이어요.

[..]

시로코에 안가서 이재명 지지하는게 아니라서요

[..]

완전무결 흠없는 인간이라 지지하는게 아닌데
원글님은 핀트를 못 맞추시는것 같아요
제 지지을 접게 만들려면 계엄과 내란 이상의 것이 필요해요
그걸 찾아오세요

[...]

https://m.blog.naver.com/hyhr0116/120168811182

원글님 여기 후기보세요. 룸얘기도 나와요~~

[....]

나도 웃음 많이 나네요.
시로코 라이브카페라고 우기면서 신나하고 있을 님들 생각에...
한차례 휩쓸고 간게 중요한거 아니지요.
눈가리고 아웅하는짓좀 하지맙시다.

[0000]

그거 기사 난것도 지워졋어요 ㅋㅋㅋㅋ 오죽하면 조선 비즈에서도 기사 삭제했을까

[원글]

그러다 라이브카페 시로코 사장한테 고소 당한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떤 하수가 유흥주점 간판 단 곳을 갈까?
안에 불법으로 만들어놔서
한차레 걸린적도 있는 곳이랍니다.
종업원이 증언해서 지금 기자회견 하지 않았습니까??

[000]

국힘은 지귀연에 왜 난리래요? 윤석열과 지귀연 뭐 있어요 ? 그래서 구속취소 된건가 ㅋㅋㅋㅋ

[....]

콧웃음 치며 오바한다고 있는 사실이 없어지진 않지요.

[애잔하다]

진짜로 룸살롱 갔으면 윤석열이 수많은 압수수색 하면서 그냥 뒀겠다.
벌써 천하의 몹쓸놈이 되어 있었을텐데.

이재명 검증은 윤석열이 다 해준거 아님????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211351026262

계속 올라오고 있음

[..]

계속 올라오거나 말거나라니까요.
그런 링크를 누가 눌러본다고 애를 쓰시나요.
계엄, 내란보다 큰 거 가져오시면 봐 드릴게요

[아이고]

벌써 투표해 버렸는디?22222

[....]

글쎄요.
지금 이슈는 뉴스 꼭지에 있는 이게 주제라서..
제가 가져올게 없네요.

[...]

민주당처럼 현장가서 소파하나하나 뜯어보고 얘기도 들어보고 검증좀 해라 이것들아 검증도 안하고 우루루 어제는 국힘 의원이 룸살롱 간 지귀연 삼겹살 먹는 ai 사진 올리고 헛소리하다 삭튀하더라 2찍이들은 검증이란걸 안해요 우루루우루루 뭔 좀비도 아니고

[병이네]

중장년층, 그들의 음악을 이야기 하다
분당 정자동에 사는 목옥경(46) 씨는 얼마 전에 간 라이브카페 ‘시로코’에서 공연을 보고 한껏 분위기에 취했다. ‘살면서 이런 재미도 있구나’를 느낀 하루였다고 전한다.
“원래는 저녁시간 라이브 공연 팀인데 분당 주부들이 주로 나오는 낮 시간에 공연을 해주니 좋더군요. 통기타와 피아노 반주로 올드 팝을 불러줬는데, 귀에 익은 음악이어서 따라 부르느라 식사 후에도 자리를 뜨지 못했어요. 멀리 미사리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동네에서 즐길 수 있으니 더 좋았어요.”
세시봉 열풍으로 중장년층의 문화가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노땅들의 문화라고 함부로 내세우지 못하던 과거와는 달리, 당당하게 자신들의 문화를 즐기고 요구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것이 진화인지 복고문화의 귀환인지는 알 수 없으나, 중장년층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에는 의미가 있다.
“예전에 비해 기타 구입이 2배 이상 늘었어요. 매스컴 영향이 크죠. 40~50대 중장년들 치고 젊었을 때 기타 한 번 안 만져본 사람이 없잖아요. 예전 추억을 되살리며 기타 구입하러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분당은 워낙 동호회 활동이 활발한 곳이다 보니 그 분들이 주로 구입하시죠.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 때문에 학생층들 기타구입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이돌 위주의 대중문화가 다양화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죠.” 동신악기 이정원 점장의 말이다.
7080시대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라이브 카페나 음악카페들도 모처럼 성시를 맞고 있다.
“최근 부쩍 40~50대 손님들이 음악을 들으러 많이 오세요. 대중음악문화는 발달하는데 진정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은 줄어들잖아요. 가슴을 울리는 아날로그 오디오의 그리움 때문에 저희 집을 찾아오세요. 직접 LP를 골라 틀어달라시며 추억과 행복에 젖으시죠. 음악을 즐기는 문화가 다시 부흥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에요.” 분당 구미동 오디오·음악전문 카페 ‘라데팡스’ 전희정 사장의 말이다.




우리지역의 라이브카페, 명소로 거듭나길
수도권 지역 대표 라이브카페의 명소는 미사리와 백운호수 주변이다. 40~50대라면 한 번 쯤은 가봤을 이곳 카페들은 주로 유명가수들을 섭외하는 공연 중심의 공간이다. 하지만 이곳은 40~50대들을 위한 주류문화 공간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주로 연인들이나 아베크족, 엄밀히 말하자면 불륜의 장소로 치부됐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생음악이 듣고 싶어서 남편과 함께 근처 라이브카페를 찾아갔어요. 세시봉 같이 통기타와 풋풋한 음악을 기대했는데, 여전히 음침하고 끈적거리는 분위기가 남아있더군요. 테이블마다 앉아있는 남녀가 무슨 관계일까 구경하다 왔어요.” 용인 마북동에 사는 김미형 씨의 라이브카페 체험담이다.
유원지형 미사리·백운호수 라이브카페와는 달리 분당 근처 라이브카페들은 도시형이다. 이곳을 찾아 멀리서 오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결국 직장 동료들과의 회식, 친구모임, 가족과 함께 찾을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율동공원 근처에서 ‘이재민의 라이브 3040’을 운영하는 이재민 사장은 “찾아오는 불륜커플 손님을 막을 수는 없죠. 하지만 저희 카페에 오시는 분들은 회사 동료, 모임, 가족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오픈형 공간이다 보니 공연을 보시면서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되죠. 오히려 불륜커플들이 불편해하세요. 건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낮에는 DJ 음악다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밤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집니다.”
이번 세시봉 열풍으로 우리지역 라이브 카페들이 중장년층이 향유하는 양지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https://www.localnaeil.com/News/View/469959/10?pageidx=2599


확증편향 중증 병이네 병..
직접 전화해보슈

라이브카페 시로코 : 피자, 스파게티, 리조또 맛있는 집, 낮부터 라이브공연, 분당구 서현1동 195-2 / 031-707-0606

[....]

포털에 뭔 기사라도 났나싶어 갔더니....조용...... 에혀 애잔하네요

[...]

지귀연이나 이재명이나
사실이 밝혀지면 되겠죠.
그 사실대로.

[..]

지귀연이나 이재명이나 사실이 밝혀지면 되겠죠라니
참 한가하시네요.
계엄, 내란 피해자인 우리 국민이 아니신가봅니다.
사람은 자신이 제일 소중해서 내게 위협이 되는걸 본능적으로 감지하잖아요.
내란범 탈옥시키고 내란재판 몰빵 맡은 판사가 내란범을 무죄주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윤씨를 사면할거라 차라리 주장을 하시던가요.

[..]

지금이 평시면 원글님처럼 건조하게 지귀연이나 이재명이나
이렇게 표현할수 있다 칩시다.
님 눈에 내란범이 영화보고 다니는 지금이 평시로 보이세요?

[전화거세요]

걸어서 여기가 불법유흥업소냐? 기자회견 나왔더라 기사나왔더라 이러고 물어보셔~
왜요? 사실 밝히셔야지요?

[지귀연 물타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less]

이젠안속아.. 저번대선 악마화로 족하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님

[121.190]

아
저는 이재명이 자신의 재판 파기환송한걸로 사법부 탄핵시키고 대통령되면 사면받는 법 입법하며 통과시키려 하고 있는게 더 걱정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마음 한가하지 않아요.

[..]

그러시군요.
내란당 호보가 당선되고, 윤씨가 사면되고 내란당이 다시 집권하는게 더 나은신 분이니 그러시는거겠죠.
잘 알겠어요.
님 같은 분들이 많지 않아 다행입니다.

[..]

파기환송 절차가 부당하다는 생각같은건 안 드실거고
국힘무죄 민주 유죄, 유검 무죄, 무검 유죄 인 세상을 선호하시는거구요.

[..]

이미 일어난 계엄과 내란에 대해서는 너그럽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그럴지 안그럴지 모르는 미래를 혼자 확신하며
미리 걱정하는 분은 실생활에서도 그러실지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

지귀연은 판사신분으로 접대를 받았나 안받았나가 문제아닌가요?

[..]

어쨋거나. 우짤까나. 이미 1번으로 투표완료했는뎅ㅎㅎ

[...]

계엄에 너그러운게 아니고 민주당이 의석으로 밀어부치며 나라의 시급한 예산과 현안 정책을 다 축소하고 발목잡고 있는게 더 심각하고 무서웠습니다. 대통령이 할수있는건 4시간짜리 계엄이 다고 탄핵되어 끝나버린 현실인데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건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3권분립의 침범이기에 그런것입니다.

[참나]

급하디 급하니 별짓을...

[...]

세상에 흠결없는 사람 없어요. 근데 국힘은 똥이 묻어서 ㅠㅠ

[..]

그게 계엄에 너그러운거예요.
민주당이 의석으로 밀어부치며-> 합헌, 그러라고 국민들이 표 줬습니다.
정책으로 발목잡는게 무서운 사람이 총칼들고 쿠데타 일으킨건 괜찮으신것도 어이가 없네요.

[ㄱㄴ]

노인들이 카페를 알수가없으니 선동당하죠

[..]

https://www.ajunews.com/view/20250521141245883#_enliple
원글님 시로코가 어떤 곳인지 기사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