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짝 깔짝 해가며 디스해봐야

[ㅇ]

계엄을 이길수 있는 건 없음

전방 군까지 투입해서 말살을 획책했다는 증언까지 나오는 마당에 

어쩌고 저쩌고  해봤자

내란당에 대한 분노만 커질 뿐

 

 

[잊지말자!]

12.3 내란!

[이뻐]

그런 내란수괴를 풀어줘서 활개치게 만든
룸싸롱 지귀연판사와 조희대 판사 내란동조자들

[이빠]

그리고 대텅까지 넘봤던
한덕수 내란수괴 2인자와
최상묵 부총리 이하 국무위원들

[. .]

후보를 내서는 안되는 당에서
내란수괴를 지지하는 후보까지..

[김문수]

지지하는 인간들 뇌속이 궁금해요
학창시절에 공부 지지리 못하고 말도 디지게
안 들었을거 같아요
똥이냐 된장이냐 찍어봐야 알아요?
척보면 알지

[뭘하든]

계엄을 이길수 있는 건 없음 2222222222

[....]

깔짝거리는 것들의 뇌 구조가 윤가를 닮았잖아요.
윤가 하는 짓 봐요.
버젓이 눈 하나 깜박 거리지 않고 거짓말을 뻔뻔하고 가증스럽게 하잖아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