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어요?
https://youtu.be/17LhB109oeE?si=lD6LHqnDRmbJu9NY
영상내용 들으면
우리는 판사니까 떼로 몰려가서 먹고놀고 나가고
결제는 변호사 연락처 남겨놓고 나가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행태인 듯.
동기라는 제보인 변호사는 본인은 술 먹어서 뻗은 새에 몇 명의 판사가 더 왔다갔는지
자기가 다음날 650만원을 업주에게 송금했다고.
열 제대로 받아 제보한 목소리인데, 영상 한번 들어보세요.
아주 역사가 쭈욱ㅡㅡㅡ유구하네요.
75년생이고 서울법대에서 소년급제해서 판사 했으니ㅡ국힘 주진우랑 동기,동년생이었군요ㅡ 인생에서 어려움이란 당해 본 적이 없는 인간인 건데
나락행은 순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