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패트병에 보관했는데
그래서 이상한? 쩐내? 맛이 나는걸까요?
첨 샀을 때도 맛이 이상해서 결국 한 숟가락 먹었나 그래요
원래 율무가 먹기 안된거라면 걍 밥에 섞어 먹고 아님, 산패된거라면 걍 버리려구요
첨에 구입한 이유는 아토피에 좋다해서입니다
오래전에 마셔봤던 율무차는 달긴했지만 미숫가루처럼 구수한 맛은 있던데......
2년 정도 패트병에 보관했는데
그래서 이상한? 쩐내? 맛이 나는걸까요?
첨 샀을 때도 맛이 이상해서 결국 한 숟가락 먹었나 그래요
원래 율무가 먹기 안된거라면 걍 밥에 섞어 먹고 아님, 산패된거라면 걍 버리려구요
첨에 구입한 이유는 아토피에 좋다해서입니다
오래전에 마셔봤던 율무차는 달긴했지만 미숫가루처럼 구수한 맛은 있던데......
율무는 거의 무미에 가까워요. 율무차가 구수한 이유는 볶은 보리가루를 섞어서입니다.
2년동안 상온의 페트병에 보관했었고 이상한 쩐내가 난다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곰팡이가 쓸어있을 가능성이 크겠네요. 버리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에구 구입했을 때부터 이상한 냄새났는데
원래 율무가 이런줄 알았는데ㅜㅜ
저도 율무에서 쩐내더라고요 산지 얼마 안 됐을 때도..속은건가